싱가포르서 코리아페스티벌 201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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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10월에 싱가포르에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의 일곱 번째 막이 오른다.주싱가포르대사관(대사 서정하)은 9월30일 국경일리셉션 개막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코리아 페스티벌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코리아 페스티벌은 특별히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40주년과 올해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 이래 가장 풍성한 행사로 진행된다.

국립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인 ‘천생연분’, 퓨전국악 밴드인 고래야의 단독 공연, K-팝 아이돌의 콘서트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전시회를 함께 볼 수 있는 ‘K-Star’ 등 이번 행사는 총 12개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행사로 구성된다.

우선 30일 국경일 리셉션을 필두로 코리아 페스티벌이 공식 오픈되며, 이 자리에는 K-팝 세계 페스티벌 싱가포르 예선 퍼포먼스 우승팀인 디스트릭트(Destrict)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합창단이 참여하여 개막식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서정하 주싱가포르 대사는 “올해 Korea Festival 2014는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40주년과 금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한 행사로서, 가장 높은 수준의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만큼 우리 문화와 예술의 매력을 싱가포르 사회에 더 널리 더 깊이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고, 싱가포르인과 우리 한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