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t급 크루즈 마리너호 싱가포르 취항

총 3807명 탑승·아이스링크 등 혁신적 시설 보유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아시아 최대 크루즈 14만톤급 마리너호가 지난 6월1일 싱가포르에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앞으로 싱가포르와 상하이 출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현재 운항중인 보이저호와 함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이로써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아시아 시장에 총 2대의 14만톤급 크루즈선을 운항하게 된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1일, 마리너호에서 취항 행사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싱가포르 관광청 크루즈 부서 이사 옹 휴이 홍과 SCCS(SATS-Creuers Cruise Services) 회장 탄 추안 리예, 마리너호 선장 플레밍 닐센이 마리너호의 싱가포르 첫 기항을 축하하는 명판을 교환했다.

마리너호는 14만톤급 보이저 클래스 소속 크루즈선으로 15층 규모에 총 3807명이 탑승할 수 있다.

유럽의 광장을 선내에 재현한 로얄 프라머네이드,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인공 암벽 등반 시설, 카지노, 대형 농구 코트,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3층 높이의 대극장 등 일반 크루즈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시설이 마리너호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일본, 홍콩, 중국의 다양한 기항지들을 포함한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www.rccl.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737-0003 )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운항 일정과 요금 등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데일리 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