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코참, 우리기업 비자애로 해소를 위해 싱가포르 정부 초청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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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KOCHAM–MOM Business Roundtable Dialogue 개최 –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싱가포르 진출기업 및 기업인들의 현지 비자 애로 해소를 위해 5.29(수) 주싱가포르대사관, 싱가포르 한인회와 함께 <KOCHAM-MOM Business Roundtable Dialogue>를 개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3.9월 전문직 취업비자인 EP 비자 신규 신청시 고용회사의 국적다양성과 현지인 고용실적 등을 정량화하여 평가하는 새로운 비자제도를 도입한 바 있으며, 2024.9월부터는 갱신신청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KOCHAM 황주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싱가포르내 한국기업들이 이윤추구를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동시에 싱가포르의 경제발전, 특히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안에서 한국인 고용 또한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역동적인 환경에서 싱가포르 인력부(MOM)과 KOCHAM 회원사들이 함께 주요문제를 논의할수 있는 오늘의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과거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개회사를 마쳤습니다.

Gan Siow Haung,  Minster of State for Manpower and Education은 개회사에서 외국인 노동인력 정책은 싱가포르 경제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며, 오늘 정책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인 전문인력들의 비자관련 궁금증이 해소되고 한국기업들의 합리적인 인력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싱가포르대사관 홍진욱 대사는 축사를 통해 싱가포르 인력부 최고의 정책입안자들과 우리 기업들이 어렵게 만남의 기회를 가진 만큼 오늘 자리가 우리 기업들의 비자애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대사관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관계당국에 전달하는 등 싱가포르 정부와 우리기업들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 싱가포르 인력부는 싱가포르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였으며, 연이어 참석기업들의 질의응답(Q&A)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총 40여개 기업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비자이슈와 애로사항에 대해 사전질문 및 현장질문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MOM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는 싱가포르 한인회 박재용 회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고, 참석자들은 코참에서 준비한 한식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네트워킹을 이어갔습니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