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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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 참가…인도네시아·인도차이나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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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 참가…인도네시아·인도차이나 시장 정조준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KT 자회사 KT SAT은 ‘커뮤닉아시아 2016(CommunicAsia 2016)’에 참가해 차기 위성 커버리지를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커뮤닉아시아 2016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오늘(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아태지역 최대 방송∙통신 박람회다. 작년에는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 약 50여개 국가의 1200개 사업자가 참가했으며 3만5000여 고객이 방문한 바 있다. 

KT SAT(케이티샛)은 2014년부터 커뮤닉아시아에 자사 부스를 운영, 위성 자원과 기업을 홍보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말 발사를 앞둔 차기 위성 2기의 글로벌 커버리지와 MVSAT(Maritime Very Small Aperture Terminal: 해양위성통신)을 홍보하고 사전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KT SAT은 ‘More Than Satellite’라는 슬로건 아래 차기 위성 홍보와 대면 영업을 위한 단독 부스를 선보인다.

특히 KT SAT은 올해 말 발사 예정인 무궁화 5A호, 7호 위성의 사전 마케팅을 위해 전시 기간 중 현지 밀착 마케팅 활동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기 위성 발사와 함께 KT SAT은 중동-동남아시아-동북아시아를 포괄하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보유하게 된다. 

그 중 인도네시아와 인도차이나 지역은 2023년까지 약 7%대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주요 타깃 시장이다. KT SAT은 동경 113도와 116도의 궤도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지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KT SAT은 전시기간 중 ‘인도네시아의 밤’ 등 타깃 시장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KT SAT의 신규식 대표이사는 “하반기 위성 발사와 함께 KT SAT은 인도네시아와 인도차이나 시장에 유리한 글로벌 커버리지를 보유하게 된다”며 “KT SAT의 40년 위성 관제 노하우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하여 글로벌 위성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