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2024 회계연도성황리에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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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2024 회계연도 정기총회

총회는 홍진욱 대사를 비롯한 싱가포르 대사관 관계자, 지상사 대표 및 주요 한국 기업인과 한인회장 및 각 주요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섭 회장의 개회사 ▲홍진욱 대사의 축사 ▲신용섭 회장 이임사 ▲제 15대 신임회장 선임 ▲신임회장 취임사 ▲신임 수석부회장 위촉 ▲2023회계 연도 사업 실적 보고 & 20224회계연도 사업 계획 ▲2023 회계연도 결산보고 2024회계연도 예산안 ▲감사보고 ▲신임운영위원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 신용섭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용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도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전략을 논의할 것이며 신임회장 선임과 새 집행부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홍진욱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싱가포르 홍진욱 대사는 축사를 통해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98년 출범 이후무역, 금융, 건설, 금융 등 세분화된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회원사를 가진 싱가포르 주요 경제단체로 성장해 왔으며 싱가포르 한국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양국경제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회장단 및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중동을 비롯한 지정학적 불안,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미국대선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국제정세에서 우리 코참 회원사들은 수익성 개선, 성장동력 발굴 노력으로 이러한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무안정성 확보와 각종 리스크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글로벌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이에 경제, 안보컨트롤 타워역할을 정립하고, 핵심기술, 과학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신설부처를 설립하고, 외교부 경제안보센터 전문인력을 추가 하는 등 정부도 노력을 다하고 있고 전했다.

또 최근 서울에서 열렸던 공관장 회의의 주요내용을 공유하며, 대사관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해 지원역할을 강화하고, 내년 싱가포르정부와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협력 Agenda를 마련하고 코참과 코참 회원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요즘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보다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며, 사업재편 등과 같은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하며 올 한해 기본으로 돌아가 전략을 가다듬고 실력을 키우는 코참 회원사와 대사관이 되면 좋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신용섭 회장이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용섭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다. 코참사무국에 헬프데스크를 열어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위해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어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했던 코로나시절, 신규회원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분과를 신설하여 회원사들의 협업과 네트워킹에 힘쓴 일들을 회상했다.  코참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한 영프로페셔널 행사를 언급하며 다음세대들의 코참활동 참여와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참이 앞으로도 싱가포르내 한국 상공인들과 싱가포르 현지 기업들 및 정부기관의 가교역할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회원사 및 단체장들에게 협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누구보다 코참을 잘알고 사랑하는 신임회장 내정자를 격려하고 퇴임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이임사를 마쳤다.

▲ 황주섭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제15대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황주섭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지금까지 코참을 일구어 주고 동고동락한 전임 회장, 고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헀다. 신임회장이라는  영광되고 감사한 자리지만, 회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음을 강조하고 회원사 대표들이 협조, 참여 그리고 지원이 필수적이며 특별히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타고난 능력과 실력을 검증받고 주재발령을 받거나 현지에서 사업을 일군 대단한 역량의 회원사 대표들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공공의 영역이든 민간의 영역이든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코참 조직에 약간의 변화를 만들고자 함께 일할 두 명의 수석부회장을 위촉하고 다양한 분과의 유임/신임 운영위원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사업 지원을 위해서 분과 모임을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Action Plan을 수립해서 실천할 예정이며 코참의 사회 공헌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원사 모두의 사업이 번창하고 성공적인 한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며 취임사를 마쳤다.

▲ 신임 수석부회장 위촉

취임사를 끝낸 황주섭 회장은 이어서 함께 코참을 이끌어나갈 신임 수석부회장을 위촉했다.

▲ 임재성 수석부회장이 2023회계연도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있다.
▲ 장석우 수석부회장이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2024 예산을 보고하고 & 총회 인준을 받고있다.
▲ 유지연 감사가 2023 회계연도 감사보고를 하고있다.
▲ 신임 운영위원 위촉
▲ 신임 운영위원 위촉
▲ 김민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가 소개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년 2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에 부임한 김 민 공사 겸 총영사의 소개인사가 이어졌다.

▲ 봉세종 고문이 덕담을 전하고 있다.
▲ 노재호 건설부동산분과 부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오찬 중 봉세종 코참 고문의 건배사, 노재호 부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