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참 정기총회 개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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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2018 회계연도 막 올려
-4월1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에 봉세종회장 만장일치로 추대

▲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정기총회 (사진 BJ Photo 이병주)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지난 4월 18일(수), Tower Club 62층에서 2018 정기총회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주홍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 싱가포르 대사관 관계자, 지상사 대표 및 주요 한국 기업인,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교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봉세종 회장의 개회사, 강주홍 주 싱가포르 대사대리의 축사, 정관 개정, 2017 회계연도 사업 실적 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및 회장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8대회장으로 임기를 마친후에 제9대 회장으로 봉세종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봉세종 회장은 ‘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성원으로 내실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세미나를 선별해서 참석할 기회를 드리는 등 다각도로 유익한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현지 싱가포르 사회를 위한 자선 한마당과 상공인의 밤을 매년 9월 초 개최하여 즐거우면서 뜻깊은 행사로 싱가포르 현지 사회와 외국인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금년 9월 6일 예정하고 있는 11번째 자선 한마당과 상공인의 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아이디어 부탁했다.

▲ 개회사를 진행중인 봉세종 회장 (사진 BJ Photo 이병주)

 

봉 회장은 이어서 ‘3월에 있었던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 출범과 청년 일자리 협약식에 싱가포르 상의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750만 재외 동포 사회에 모범을 보였고 문 대통령께서 참석하여 높이 평가하셨다’ 고 말하며 ‘2018년은 싱가포르에서 아세안+3개국 정상 회의 등 큰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한-싱 양국 간에 비중 있는 행사가 많아질 것이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방문이 예상되니 코참과 한인사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참석한 상공인에게 당부하며 코참과 한인단체의 외연 확대에 회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강주홍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 코참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첫째,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하는게 우리의 의무라 전하며 회원사나 거래처 구인요청이 있을 때 우리 청년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당부했다. 둘째, 신 남방정책 구상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금처럼 비즈니스에 힘써 주시고 현지 기업과의 합작투자 등도 더욱 확대해 가시길 당부하며 대사관을 비롯한 우리 정부, 싱가포르 주재 공공기관 등도 합심하여 스마트네이션, 4차 산업 혁명 분야 등 양국 공동 관심분야에 협업과 우리 기업 진출 기회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코참의 내외연 확대를 강조하며 SBF(싱가포르경제인연합), SICC(싱가포르국제상공인연합), SMF(싱가포르제조업협회), SCCCI(중화총상회) 등 싱가포르 경제 협.단체와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져서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우리 의견을 싱측에 전달하는 통로를 많이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주홍 대사대리의 축사 (사진 BJ Photo 이병주)

 

강 대사대리는 또한 우리 한인 단체들과의 협업 확대를 기대하며 힘을 모아 한인 사회가 더욱 의미있는 일들을 올해 많이 이루어 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순서로 정관개정, FY2017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회계 감사보고, FY2018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안)을 인준했다. 봉세종 회장이 제9대 코참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고 이어 노종현 한인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2018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의 2018 회계연도가 시작됐고, 오찬이 진행되며 총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회장 선임(만장일치 추대) (사진 BJ Photo 이병주)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는 민‧관을 총망라한 싱가포르 내 한국 경제단체를 1997년 통합해 조직됐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지상사와 공기업, 금융기관, 자영업 등 200여 개 회원사가 속해 있으며 한인사회와 싱가포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회원과 국익을 위한 각종 교류행사, 세미나 등을 개최하거나 신년 강연회, 저명인사 초청 자선골프와 특별공연행사를 매년 개최해 수익금을 싱가포르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