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코참 신년하례식 및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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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St.Regis 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이현경)가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세인트레지스(St.Regis) 호텔에서 싱가포르 주재 한국기업인과 교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이현경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와 서정하 주싱가포르 대사의 축사, 카이스트 & NUS 장세진 경영대 교수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경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5년에도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우리민족 특유의 끈기로 잘 극복하고 기업 간 정보공유와 소통, 협력의 관계 속에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전했다.
  서정하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가 경이적인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에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가장 컸다.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이 금년에 좋은 성과를 거두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5년은 싱가포르 건국 50주년이면서 한-싱 수교 40주년임과 동시에 아세안경제공동체가 출범하는 해인만큼, 우리 기업인들에게도 도약과 발전의 이정표가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장세진 교수는 ‘2015년 경제전망과 불확실성하의 경영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통해 “금년에도 여전히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의 경제성장률은 3%로 예측되고 우리 경제는 3.5%의 성장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노동의 글로벌화 촉진, 생산시설의 자동화 등에 따라 나타나는 청년실업이 가장 큰 문제”라며 “창업 촉진, 서비스 산업 육성 등 고용유발형 투자 및 산업육성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싱가포르 한인상공회의소 운영위원 기념 촬영
 ▲ 케이크 커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