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싱가포르 물 산업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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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다음 달 2일부터 닷새간 싱가포르에 물(水) 산업 분야 투자 및 시장조사단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방문 기간에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행사와 현지 관련 기관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물 부족 국가인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에서 물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나, 2006년부터 세계 선진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물 관련 산업 육성 정책을 펴고 있다.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행사는 최신 기술과 투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이번 조사단 파견으로 한국과 싱가포르가 물 산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