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한국선급’ 기술세미나ㆍ연례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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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기술세미나ㆍ연례 리셉션 참석자들.
한국선급 전문가 등 150여명 참석…해양 학술ㆍ기술정보 등 공유

한국선급(Korean Register 회장 박범식)은 지난 7월28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싱가포르 마리나 만다린 호텔에서 제9회 기술세미나와 연례 리셉션을 개최했다. 

국제선급연합회 정회원 선급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선급’은 지난 2008년부터 동남아시아의 핵심거점인 싱가포르에서 매년 관련 업계의 관심사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리셉션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한국선급은 국제해사업계의 영원한 화두인 해상에서의 인명과 재산 그리고 환경의 보호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선급의 전문가 등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ecent updates of IMO Instruments ▲Technical Engineering for Retrofitting BWTS ▲From 8,000TEU to 10,000TEU 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MPA의 토마스 팅 조감독은 해양 R&D 및 녹색 기술에 대한 우수센터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어 개최된 연례 리셉션에는 대한민국 주싱가포르 대사관 이상덕 대사, 봉세종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노종현 한인회장 등 약 180 여 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선급이 마련한 유관업계 간의 네트워킹의 장에 대해 이상덕 대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한국선급 박범식 회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한국선급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기여와 활약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살펴보면 ▲학술, 자연과학 및 기술정보의 공유 ▲공동 R&D 교류 ▲인력 및 연구학생 상호 교류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회 식별 ▲세미나와 회의와 같은 공동 학술 및 자연과학 활동의 조직 또는 참여 ▲공동 협력 활동의 초점은 해양 소음과 진동 및 기타 합의된 연구 주제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선급은 이번 세미나와 같이 세계의 물류와 해운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외국해운사와 유관사를 대상으로 매년 성공적인 행사를 해서 호평을 받아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국익 신장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상공회의소의 회원사로서 건강한 한인사회 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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