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싱가포르서 ‘2015 KOREA Fair’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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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큐텐) 판매대행 사업의 공식 판매 대행사인 비엘에스코리아(대표 이태현, www.globalbls.com)는 이달 4일부터 약 2개월간 싱가포르 유화백화점 행사장에서 ‘2015 KOREA Fair (한국상품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화백화점은 50년 전 홍콩에 설립된 백화점 체인으로 홍콩에 20개, 싱가포르에 3개의 체인을 운영하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망이다.

싱가포르에서 매출 NO.1 쇼핑몰임은 물론 글로벌 IT기업이기도 한 큐텐(Qoo10)의 공식 판매, 교육 대행사인 비엘에스코리아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현지의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인 큐텐(Qoo10)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 마케팅으로 동남아시아(싱가포르)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행사로 열린다.

동남아시아 B2C 전자상거래 전문가인 비엘에스코리아 이태현 대표는 “직접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반응이 좋은 제품은 바로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어를 찾는 소극적인 해외 진출이 아니라 해외 유통망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유화백화점 관계자는 “행사 이후 소비자 반응이 좋은 10% 정도는 직접 매장에 입점 시키려 했지만 최근 진행될 제품을 보니 우수한 제품이 너무 많다”면서 “행사 이후 많은 제품을 유화백화점에 입점해서 판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엘에스코리아와 유화백화점은 연 2, 3회 KOREA Fair(한국상품전)를 개최하기로 협약을 맺고 국내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B2C 쇼핑몰 판매대행(큐텐) 사업’에 연계 지원으로 주식회사 러비앙, 신일전자(주), 밸류크리에이션 등 50개 업체, 600상품이 참여 했으며 본 행사로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30만 달러(약 3억 원) 이상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