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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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지상사 대표를 비롯한 한인 상공인 등 150여명 참석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23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23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신용섭)는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23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를 개최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 한인 경제계의 결의를 다지고 싱가포르 현지 경제인들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홍진욱 주싱가포르대사, Ng Chee Meng NTUC 총재, Ng Chee Khern 싱가포르 노동부 Ng Chee Khern 사무차관, 싱가포르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지상사 대표를 비롯한 한인 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신용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상호작용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1998년부터한-싱 양국 간 비즈니스 관계 및 전략적 동맹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는 인공지능, 이동성, 로봇공학 등의 첨단기술 및 친환경으로 사업 동맹이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욱 주싱가포르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1월 발효된 한-싱가포르 디지털 파트너십 협정(KSDPA)과 지난 11월 완공된 현대자동차그룹 혁신센터 싱가포르(HMGICS)를 언급하며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은 일자리 창출과 수출 촉진을 모두 염두에 두고 싱가포르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면서 싱가포르 관계 당국과 함께 한국 기업들을 보다 유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NTUC의 Ng Chee Meng 총재는 축사에서 “내년 대한민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많은 정부 및 민간 간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한국기업들이 다양한 교육훈련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싱가포르 국민을 고용하고 조직에서 성장시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23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23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이밖에 H.E. Eric Teo 주한싱가포르대사,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Justin Yong 주한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회장, Kok Ping Soon 싱가포르 경제인연합회 CEO가 영상으로 신년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Lam Khin Yong, NTU(난양공대) 부총장의 ‘다자간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및 창의력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을 싱가포르장애인협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신임 부회장 및 분과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주요 참석자들의 덕담을 들으며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