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장하나 싱가포르서 우승컵, 시즌 2승 선착… 한국 여자골프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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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하나 시즌 2승, 연합뉴스

‘LPGA 장하나 시즌 2승’

장하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장하나는 이글 1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

장하나는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태국의 폰아농 펫람을 4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싱가포르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려 이번 시즌 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서 김효주가 우승한 것을 포함해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한편 양희영은 11언더파를 기록해 3위에 올랐고, 최나연과 이미림, 최운정은 10언더파로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