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2022 회계연도 성황리에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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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11 회장에 신용섭 회장 만장일치로 추대

▲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정기총회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는 2022년 4월 12일, 파크로얄피커링 싱가포르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최 훈 대사를 비롯한 싱가포르 대사관 관계자, 지상사 대표 및 주요 한국 기업인과 한인회장 및 각 주요 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섭 회장의 개회사 ▲최 훈 대사의 축사 ▲2021회계 연도 사업 실적 보고 & 2022 회계연도 사업 계획 ▲2021 회계연도 결산보고 2022회계연도 예산안 ▲감사보고 ▲제11대 회장 선임(2022-24) ▲제11대 운영위원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 신용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용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의 변화, 관혼상제 관행의 변화, 수혜 업종과 피해 업종의 변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전하며, 2022년에도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의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주요국들이 단계적으로 국경을 개방하고 있어, 경제 회복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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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최 훈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싱가포르 최 훈 대사는 축사를 통해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98년 출범 이후 20여년 만에 무역, 금융, 건설, 금융 등 세분화된 분야에서 250여개 회원사로 싱가포르 주요 단체로 자리를 잡았다고 전하며, 2022년도 많은 변화 예상되는데,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불안요소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자금시장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험요인이 부각되는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우리 기업들이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해외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기업인들이 해외 사업을 넓혀나간 열정과 노력 덕분에 한국경제가 선진국의 반열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2022년 2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표, 2021년 12월 한국-싱가포르 디지털파트너십 협정 타결, 그리고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 등을 통해 정부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확중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런 여건을 활용하여, 한국-싱가포르 양국간 민간 경제협력을 굳건히 다녀나가기 바란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 황주섭 수석 부회장이 2021 회계연도 사업 실적 보고 & 2022 회계연도 사업계획 보고 하고 있다.

 

다음 순서로 신용섭 회장의 2021 회계연도 사업 실적 보고 & 2022 회계연도 사업 계획, 황주섭 수석부회장의 2021 회계연도 결산보고 & 2022 회계연도 예산보고(안) 인준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이어서, 신용섭 회장이 제11대 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고 이어서 제11대 운영위원단 소개와 위촉장 및 코참 배지 전달식이 있었다. 이로써, 2022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의 2022 회계연도의 시작을 알렸다. 정기총회는 오찬 중 윤덕창 싱가포르 한인회장의 건배사, 봉세종 코참 고문의 건배사, 신임 인사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신용섭 회장이 제11대 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됐다.

▲ 애국가 제창하는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