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업 42%, 디지털 스트림으로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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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이 전세계 지역에서 전환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 기업 가운데 42%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디지털 스트림으로 창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싱가포르 기업들은 비용 절감(63%)과 혁신 가속화(60%)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찾고 있다.

Credit:IDG

이는 퓨어스토리지가 전세계 9,000명 이상의 기업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정리한 <2017 에볼루션(2017 Evolution)> 보고서의 내용이다. 이 조사에서 싱가포르 응답자는 500명이 참여했다.

퓨어스토리지의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업은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최적의 IT전략이 확실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절반 이상(59%)은 기술적 복잡성을 디지털 변혁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그밖에도 싱가포르 기업은 평균 38%의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25%), SaaS(24%), 프라이빗 클라우드(21%)보다 높다.

응답자의 약 1/3(32%)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이전에 실행 중이던 워크로드의 일부나 전체를 온프레미스로 다시 이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장 큰 단점은 보안(67%)이며, 비용 절감(33%)과 성능(27%)이 그 뒤를 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IT부서 중 71%가 핵심 기술 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회사 내 다른 동료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 ASEAN와 타이완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혹 릉은 “더 이상 디지털 변혁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며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며 “이 변화는 싱가포르의 모든 기업에게 영향을 미쳐 향후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한 번 얻은 이점은 더 이상 유일한 영역이 아니다. 싱가포르가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 비전을 계속 추구함에 따라 기업은 데이터를 저장해 통찰력을 얻고 고객의 성과를 달성하려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전체 데이터 생태계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5045#csidxf094f9a534b8a1fa94806bf2d1fd6ff

 

[출처: 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