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2022년 신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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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 경제계 인사들 한자리에…현지 장애인단체에 기부금 전달


▲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0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파크로얄피커링호텔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신용섭)는 지난 1월 20일 오전 11시 싱가포르 파크로얄피커링호텔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 한인 경제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 한인 경제계를 비롯해 한인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 신용섭 상공회의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용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신년회에서 2022년 싱가포르 시장 10대 키워드로 ▲Web3.0 버전 활성화 ▲디지털화 재난 확산 ▲ESG 관련 규정 강화 ▲인플레율 및 금리인상 ▲Supply Chain 회복 및 공급선 다변화 ▲코로나의 엔데믹 ▲여행제한 자유화 및 백신 패스 활성화 ▲인력 부족 사태 완화 ▲재택근무의 지속화 ▲주택 가격 안정화를 꼽았다. 신 회장은 또 “월 1회에 걸쳐서 주요 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참, 대사관, 싱가포르 정부와 연계해서 지원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 최훈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최훈 대사는 주싱가포르한국대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빠르게 반등해 GDP가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299일 만에 무역 1조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올해 2월 1일부터 발효되며, 한국-싱가포르 디지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야기했다.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 림 밍 얀 싱가포르 전경련 회장, 로버트 얍 싱가포르경총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영상으로 신년인사를 전했다. 

▲ 싱가포르 한인사회 원로이자 세계한상대회 CEO포럼 공동의장인 정영수 CJ Group 글로벌경영고문이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발전 역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도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 한인사회 원로이자 세계한상대회 CEO포럼 공동의장인 정영수 CJ Group 글로벌경영고문이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발전 역사’에 대해 강연했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도 새해 덕담을 나눴다. 


▲ 싱가포르 장애인 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어서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을 싱가포르장애인협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귀임자 및 부임자 인사 순서 후 모두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