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청, 식도락을 위한 싱가포르 푸드 가이드북 발간

381
 싱가포르 2015 푸드 가이드북.(사진제공=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의 음식과 식당을 소개하는 2015 푸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함께한 이번 가이드북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뿐 아니라 싱가포르 음식을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의 천국 싱가포르를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푸드 가이드북은 크게 레이먼 킴이 소개하는 싱가포르의 음식 세계와 싱가포르 10대 맛집 지구 레스토랑 소개를 기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말 푸드 가이드북을 위해 싱가포르를 직접 방문한 레이먼 킴은 현지에서 세계적인 셰프 저스틴 퀙과 바이올렛 운을 만나 음식을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 가이드북 앞 부분에는 이 내용과 함께 레이먼 킴이 추천하는 현지 맛집이 소개돼 있어 가이드북에 재미를 더했다. 이후 이어지는 각 챕터에는 지역에 따른 레스토랑이 카테고리 별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소의 특징과 메뉴, 가격대 등 필요한 정보가 표기돼 있다. 또한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및 음식 기념품도 확인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레이먼 킴이 함께한 싱가포르 음식 이야기는 지난달 올리브TV를 통해 방송이 되기도 했다.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은 ‘싱가포르에 이렇게 많은 음식이 있는 줄 몰랐다’, ‘싱가포르 가면 대표 음식 칠리크랩은 무조건 먹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싱가포르 푸드 가이드북은 싱가포르관광청 사무실 앞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공식 블로그(yoursingaporeblog.com)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여행잡지인 더 트래블러 5월호에 북인북 형태로도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아시아통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