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싱가포르 발주 최고 안전현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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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 발주 최고 안전현장 선정

지하철 TEL T213현장, 육상교통청 주관 안전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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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하철 TEL T213현장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경진대회 종합대상 수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서울=포커스뉴스) 삼성물산 사업장이 싱가포르가 발주한 전 현장에서 최고 안전한 곳으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최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2016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지하철 TEL T213현장’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TEL T213현장은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칼데코트 지역의 환승역사 1개소와 총 569m 길이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철이 운행 중인 기존 칼데코트 역사와 인접해 고난이도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공사라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또 지하철 TEL T213현장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현장 근로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장을 설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물산 측은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육상교통청 프로젝트 입찰 시 가점을 받는 것은 물론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글로벌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