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OREAN REGISTER: 회장 이정기) 세계 해사 산업의 메카인 싱가포르의 Marina Mandarin호텔에서 7 24() KR Technical Seminar 2019 KR Annual Reception 2019”을 개최하였다.

 

해상에서의 인명과 재산 그리고 환경의 보호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국제선급연합회의 정회원 선급인 한국선급은 2008년부터 동남아시아의 핵심거점인 싱가포르에서 매년 관련업계의 관심사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리셉션을 개최하고 있다.

 

금번 2019 KR 싱가포르 기술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 of KR,” “KRs Digital Service,” “Global Sulphur Cap, Issues at IMO,” “KR Web-based System for Managing GHG Regulations and SIP,” “INTERTANKOs 2020 Bunker Clauses, Scrubber Considerations & Practical Guidance for 2020 Preparation”을 주제로 한 한국선급 전문가들의 발표와 외부인사(Mr. Elfian Harun, Assistant Regional Manager of INTERTANKO Asia)의 초청 발표가 있었고,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선급의 싱가포르 기술세미나에 대한 싱가포르 해사업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연이어 개최된 KR 연례 리셉션에는 대한민국 주싱가포르 대사관의 안영집 대사, 싱가포르 한인회 윤덕창 회장,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봉세종 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120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영집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해사 업계의 상호 협력과 유대를 강화할 있는 네트워크 장으로서 자리매김한 한국선급 기술세미나와 연례 리셉션 개최를 축하한다고 하였고, 한국선급 이정기 회장은 급변하는 해사산업 환경에서 한국선급은 해상에서의 인명과 재산, 환경의 보호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번 기술 세미나와 연례 리셉션은 국제해사기구의 최신 협약내용과 기술정보에 대한 공유뿐 아닌 양국의 해사업계 관련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네크워크 장으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며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