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은 지난 228일 오후 530분부터 싱가포르 젠탕린호텔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강연자로 개성공단 운영과 대북투자 등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2월 28일 저녁 싱가포르젠 호텔 탕린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운영과 대북투자 등’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봉세종)가 주최하고 K&J Butchery & Bistro (대표 원정식)가 후원하는 이번 강연회에서 2016년 2월 중단된 개성공단을 책임지고 있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 봉세종 회장이 개회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재단 이사장이 ‘개성공단 운영과 대북투자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진향 이사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오늘 ‘합의는 실패했지만 협상은 실패하지 않았다’ 라며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북한을 잘 알지 못하는 북맹에서 벗어나 한반도 공영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평화, 경제, 안보, 통일문화 가치의 상징인 개성공단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