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이하 코트라)는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컨벤션에서 산업-문화 융합 수출마케팅 사업인 ‘싱가포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Singapor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 스타와 공연 등 한류와 연계해 우리 소비재·서비스의 홍보와 수출 마케팅을 추진하는 행사로, 산업부와 코트라가 수출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 신북방시장의 교두보 모스크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한류박람회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자 신남방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한류박람회에서는 ▲1:1 수출상담회, ▲한류 홍보대사 특별공연 및 홍보활동, ▲전시·판촉 운영, ▲제품 체험․시연, ▲부대마케팅 사업 등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 대대적 한류스타 마케팅, 아이디어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펀딩 기회 제공 추진에 주안점을 두며 한류 연계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