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년오찬회 및 강연회 사진 다운로드 받기 (클릭)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봉 세종)은 지난 4일 싱가포르 타워클럽 62층에서 주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이상덕 대사, 강연자인 조성희 마인드 스쿨 조성희 대표, 동계올림픽의 영웅인 전이경 감독, 몸살림운동의 김철 선생님, 한인사회 주요 지도자, 지상사 법인장과 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 및 강연회’를 개최했다.


<봉세종 회장 개회사 >

이날 봉 세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지구촌은 4차 산업혁명의 진행으로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고 힘의 논리에 의한 보호주의 확산,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 외에 우리나라는 위중한 안보상황, 저출산율과 저성장 정체기로 인한 청년실업 등 대내외적인 도전을 받고 있지만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인용하며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함께 힘을 합치고 전진하면서 작은 일에도 최대한 기뻐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와 지구촌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홍보하고 성원하자고 전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우리들 사이가 되고, 한번 오고 두 번 오고, 자꾸만 오고 싶은 샤방샤방한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상덕 대사 축사>

이어 이상덕 대사(주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는 축사에서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조하며 2020년까지 교역규모를 현재 중국 수준인 2천억 달러로 확대하겠다고 ‘신 남방정책’을 발표했고 이번 공관장 회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직 위원을 보강하며 외교 지표를 확장하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주요 거점 국으로 유기적 협력이 더 커질 예정이며 2018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 방문을 위해 11월 경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때 싱가포르 한인 커뮤니티의 우수성과 견고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연회>

이어 진행된 조성희 마인드 스쿨 조성희 대표의 ‘Amazing Mind for Global Leader’란 주제의 강연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는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눴다. 나폴레온 힐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인터뷰했을 때 역사상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있었던 원칙은 매우 심플함을 발견했다. 그 예로 학창 시절 학교를 그만두고 하루에 10시간이 넘는 노동일을 하며 몇 센트를 받으며 힘겹게 살았지만 1904년에 지금 가치로 3,100억 달러의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역시 심플하게 ‘목표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가지고 할수있다’라는 마인드를 삶에 적용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 이 마법 같은 마인드 원칙을 싱가포르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리더 분들께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함께 알아보았고 어려운 시기마다 그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인드의 힘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요즘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파영(마인드파워로 영어먹어버리기) 수업을 통해 수많은 영어 포기자들이 영어 스피킹을 술술 하게 된 비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 이 역시 보이지 않는 마인드의 힘의 중요함이 수업을 통해 증명되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이란 말처럼 사람은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이룰 수 있다. ‘기적’은 신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향한 마음가짐과 매일의 행동이 모여 자신이 ‘일으키는’ 것이다. 두려움의 장벽 앞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1도의 힘’은 마음 근육에서 나온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할 수 있다!’고 외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벽을 기꺼이 넘는 사람에게 승리는 돌아갈 것이라고 마인드 파워를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단체사진>


<샴페인 Pouring Ceremony: 봉세종 회장, 이상덕 대사, 노종현 한인회회장, 조성희 대표>

다음 순서로 새해 모두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샴페인 Pouring식을 진행했으며 상공인의 화합과 발전을 다시 한번 기원하였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 새롭게 부임한 신임 인사 소개 및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조재경 이사장의 명문학교로 발전을 거듭하는 한국학교 소개에 이어서 행운권 추첨으로 신년 축원행사를 마무리 했다.
싱가포르 상의 주최로 열리는 ‘신년오찬회 및 강연회’는 대한민국의 지상사, 공기업, 대사관, 한인단체 및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2008년 이래로 매년 1월 첫째 주에 열리고 있다.

*사진촬영 후원 BJ Photo Studio (이병주 대표/ 9114-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