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9 Lawrence Wong 재무 장관-싱가포르 주재 주요 기업인 및 단체장 간 회상 간담회 주요 내용 공유 ]

회원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경영활동에 애로와 고충이 많으실 것입니다.

싱가포르의 지나친 방역 규제로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국가경쟁력도 떨어진다는 각계각층의 우려도 있고, 대외개방형 경제 구조상 취약점도 커짐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가 전 국민 백신 접종률 70%를 8월 말경 달성하면 그동안 고수했던 보수적인 방역지침을 상당 수준 완화하겠다는 내용 등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사업장 개장 준비도 사전에 해야 한다는 요청사항을 전합니다. 싱가포르 국내는 개방을 확대하는 반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의 여건이 여전히 불안하고, Delta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국경 개방은 신중히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 인력수급은 차질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서 싱가포르 현지인 및 PR 고용비율을 높이고 training 을 잘하면 한국인 외 외국인 고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업도 지속 확장할 수 있을 겁니다.
외국 기능인력에 대한 levy 감액 등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검토할 예정이며, 선별적으로 필수인력을 해당국에서 선 격리 후 입국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 합니다.

다음은 싱가포르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 계획에 따른 기업의 경영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상입니다.
<SME>
1. Digitalisation
2. Automation
3. Staff training

<대기업>
1. 경제인 교류 및 투자 확대
2. 단계적 격리 기간 단축 (2weeks SHN- 1week SHN)

업종별로 지원 확대, 유지, 축소를 할 예정인데
– 항공, 여행, 숙박, F&B(일부) 등 업종은 앞으로 약 2년간 추가 지원 확대
– 건설, Offshore & Marine, 정밀기계 등은 지원 유지 (건설 분야 지원책으로 발주물량 확대)
– e-Commerce, 물류, 바이오, 하이텍 등은 지원 축소 또는 tapering off 로 세분화할 예정입니다.

상기 지원방안에 대한 구체계획이 나오면 다시 공유하고 개별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신용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