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성희 코참 법률분과 위원장 / Duane Morris & Selvam LLP, Director of Korean Desk > 

 

<2020년 11월 16일>

싱가포르/ 동남아

  1. 싱가포르 GIC, 필리핀 AC에너지에 투자
  • 필리핀 재벌기업 아얄라 코퍼레이션은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GIC가 아얄라 산하 발전회사 AC에너지에 200억 페소를 출자한다고 밝힘
    • GIC는 이를 통해 AC에너지의 주식 17.5%를 취득
    • AC에너지의 이사회가 이날 투자 안건을 승인
  • GIC의 주식 취득을 위해 신주예약권부 무상할당과 증자를 실시
  • 계약은 11월 중에 서명할 전망

 

  1.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노스포인트 시티에 매장 오픈
  •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 중심부에 매장을 오픈, 해외 사업을 확대
  • 북미 지역 가맹점 확대와 함께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함> 앞서 SPC그룹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를 4대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음
  • SPC그룹의 싱가포르 법인인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HSC그룹의 계열사 에이치에스씨 푸드앤베버리지 유한회사와 각각 출자해 에이치에스피씨 유한회사를 설립하며 싱가포르 사업 확대를 준비해왔음
  • SPC그룹이 협력하는 HSC그룹은 캄보디아 내에 버거킹을 비롯해 루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의 크리스탈제이드, 면세점 디에프에스를 운영하며 식음료/유통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 현지 신뢰도와 영향력이 높음

 

  1. 셀트리온, 싱가포르 의약품 도매 유통 계열사 주식 3천189억원에 취득
  • 셀트리온 아시아 퍼시픽의 주식 2억8천360만주를 약 3천189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 셀트리온 아시아 퍼시픽: 싱가포르 소재 계열사인 의약품 도매 유통/의료 관련 연구개발업체
  • 종속 회사인 셀트리온 아시아 퍼시픽의 운영자금 조달
  • 셀트리온의 셀트리온 아시아 퍼시픽 지분율은 100%가 됨

 

  1. 베트남-영국, 무역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합의
  • 제37차 아세안정상회의 기간 중 부속 행사의 하나로 진행
  • 베트남 무역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아세안 무역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영국 정부의 글로벌 무역진흥 프로그램에 따라 영국번영기금에서 투자하는 기술지원사업
  • 베트남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공정한 사업환경을 조성하는데 핵심적인 요소, 베트남의 자유무역 및 개방 시장을 촉진할 것으로 평가

 

  1. 구글, 베트남 전자상거래 올해 140억 달러 규모 전망
  • 베트남은 올 한해 관광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자상거래로 많은 거래가 발생할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더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
  • 구글이 테마섹, 베인앤컴퍼니와 공동으로 내놓은 e-코노미 SEA 2020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경제는 올해 약 140억 달러 규모로 추산
  • 연평균 29%에 가까운 복합성장률로 재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

 

글로벌

  1. 메리츠증권, 미국주식 프리 마켓 서비스 개시
  • 메리츠증권은 미국 정규 시장 전에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프리 마켓 서비스를 시작
  • 주식 매매 시스템 이용자는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정규 시장이 열리기 1시간30분 전부터 거래가 가능
  • 미국 기업의 실적발표는 개장 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되며, 발표 결과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은 장 개시 전부터 주가 변동폭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이 있음> 고객들은 미국 거시경제 상황과 실적 발표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

 

  1. 해외시장 출격 앞둔 제네시스 GV80, 미국 사전계약 2만대 돌파
  •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연내 미국과 호주, 러시아, 중동 등에서 GV80의 판매를 개시할 예정
    • 중동, 호주, 러시아, 캐나다에서는 온라인 론칭 행사를 열고 해외 시장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음
    • 미국: 최근 사전 계약 대수 2만대를 기록하는 흥행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 작년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국 판매량이 2만1천여대인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수치임
  • 미국 언론 매체들은 GV80의 내 외장 디자인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줌

 

  1. 미국, 퀄컴은 화웨이 수출 허용..삼성전자는 아직 못받아
  •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이 미국 상무부로부터 화웨이에 대한 모바일 칩 수출 허가를 받음
  • D램과 낸드 메모리를 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 수출 허가를 못 받고 있는 상황
  • 미국 정부가 5G폰처럼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품목은 화웨이에 대해 반도체 수출을 계속 제한하고,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조금씩 제재를 푸는 것으로 보고 있음
  • 현재까지 인텔/AMD가 PC용 CPU로 추정되는 제품 일부를,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OLED를, 소니/옴니비전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에 대해 각각 수출 허가 받음

 

  1. 민주당 한반도TF, 오늘 미국으로 출국…바이든 외교/안보 참모 면담
  • 16일부터 20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바이든 당선인의 외교/안보 참모진 등을 만날 계획
  • 새로 선출된 미 상/하원 의원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한 비핵화 문제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최대한 여러 채널을 통해 전달하겠다는 계획

 

  1. 코스메카코리아, 미국법인 매출 증가…3분기 영업이익 18.9억원
  •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26.9% 성장> 미국법인 매출액이 증가하며 연결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수익성 강화로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
  •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9억9000만원을 기록,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도 해외 온라인 고객사의 매출이 증가하며 27.1%의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기록

<2020년 11월 13일>

싱가포르/동남아

  1. 현대차, 싱가포르 충전사업자와 손잡고 동남아 전기차생태계 구축 나선다
  •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최대 충전사업자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사업 발판 마련에 나섬
  •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
    • SP그룹은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로, 싱가포르에 올해 말까지 약 1000여개의 전기충전소를 확보 예정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
  • 목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싱가포르 전동화 정책 연구,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사업 개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자원 선순환 등 싱가포르에 혁신적인 전동화 생태계 구축
  •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구매비용 진입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싱가포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앞장설 예정

 

  1. 한국/베트남 저작권 집중관리제도 논의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함
  • 한국은 저작권 집중관리제도의 투명성과 효율성, 합리성 확보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 중
  • 베트남은 2002년부터 저작권 집중관리단체를 조직해 현재는 6개 단체를 운영> 아직은 음악 분야에 치우쳐 있고, 회원 수도 많지 않아, 한국의 저작권 집중관리제도에 각별한 관심

 

  1. 삼성전자 혼자 베트남의 수출물량 25% 감당
  • 지금 베트남은 미국의 대중 제재로 컴퓨터, 스마트폰, 통신산업을 지지하는 공급망의 재배치가 이뤄져 하이테크 제조업의 세계적인 허브가 되기를 기대 (인텔은 세계 최대의 칩 조립공장을 이 나라에 세우기로 결정)
  • 모든 산업분야의 글로벌 제조 업체들에게는 미국의 무역 전쟁과 팬더믹으로 인한 공급망의 붕괴, 고비용 문제로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 베트남은 고도의 성장을 향해 투자를 유치하기를 원하지만 리스크도 만만치 않게 따르는 일이고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에서 물자를 베트남으로 실어올 수입업자가 부족
  • 공급업자들은 외국의 파트너사들과 이러한 수요와 함께 훈련 프로그램을 충족시키고, 나아가 자산 비용을 늘려 공장을 신설하고 있음

 

  1. 인도네시아, 코로나 대응 위해 호주서 1조2천억 빌려
  • 인도네시아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매우 큰 재정압박을 받고 있음
  • 호주에서 제공한 차관은 코로나19 대유행충격을 받은 보건 분야와 사회 보호 계층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것
  •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 사태 대응과 경기 부양을 위해 54조 9천억 원의 재정 투입을 결정하면서, 세계은행과 이슬람개발은행 등 외부에서 자금을 수혈

 

  1. 인도네시아 옴니버스법 통과로 투자 유치에 전기 마련
  •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로나 시기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3회 경영 포럼 행사에선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투자환경과 진출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
  • 인도네시아 투자청의 알마 카르마 국장은 ‘옴니버스 법’ 통과로 외국기업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기업들에게 인도네시아가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됨
    • 옴니버스 법은 인도네시아 의회에서 노동법 등 70여개 법률을 일괄 수정하기 위해 올 10월 통과시킨 법안으로 일자리 창출법이라 불림
    • 1,187쪽 분량의 옴니버스 법엔 일자리 창출과 투자 유치, 규제개혁을 위한 내용이 담김
  • 인도네시아 투자청은 외국 투자 유치의 최전선에서 투자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

 

글로벌

  1. 아벨리노랩,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미국 출시
  •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계 기업 아벨리노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독감 동시 진단키트를 미국에서 출시
  •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현지 실험실 표준 인증인 클리아(CLIA) 인증을 받은 제품
  • 코로나19 유전자 검사 60만건을 포함해 총 150만건 이상의 유전자 검사를 함
  • 24시간 이내에 대부분의 검사 결과가 의사와 환자들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캘리포니아주에서 결과보고시간(TAT) 부문 1위를 차지

 

  1. 한컴MDS, 미국 자율주행 기업과 제휴…무인 셔틀버스 도입 추진
  • 한컴MDS가 미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 코스트 오토노머스: 매핑/로컬리제이션/인공지능/로보틱스/차량 관제 기술 등 차량에 적용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고 있음
  • 한컴MDS는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국내에 공급하고,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모빌리티 사업과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임

 

  1. 락앤락, 2020 중국 광군제서 4926만 위안 매출 달성
  •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도 6년 연속 매출 성장이라는 쾌거를 이룸
  •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상승
  • 플래닛 원터치 텀블러는 중국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Z세대를 겨냥하여 출시되었으며 Z세대가 즐겨 찾는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주목 받음

 

  1. 현대차, 미국 친환경차 라인업 재정비…2022년 10종 완성
  • 미국 내 인기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으로 제품군을 재정비해 현재 7종인 친환경차 라인업을 2022년 10종으로 늘림
  • 신기술을 통해 환경 친화적이고 ‘배출 제로’의 생태계를 촉진할 것
  • 내년 초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 행정부가 친환경 정책에 힘을 싣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는 평가

 

  1. 독일 스타트업, 2025년 미국서 상업용 에어택시 추진
  • 독일 스타트업인 릴리엄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와 에어택시 교통시설 건립 계약을 맺음
  • 올랜도 국제공항 인근 스마트 시티인 레이크 노나에 자사 에어택시 릴리엄 제트가 이/착륙할 수 있는 이른바 수직이착륙 비행장을 건립할 계획> 5인승 전기 항공기로, 최대 시속 300㎞로 비행

<2020 11월 12일>

싱가포르/ 동남아

  1. 싱가포르 ARA, 여의도 파크원 1조원에 인수 완료
  • ARA자산운용은  한국 자회사 ARA코리아자산운용가 조성한 민간 부동산펀드를 통해 파크원 타워2를 1조원에 매입
    • ARA: 2002년에 설립된 싱가포르의 부동산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규모는 880억 싱가포르달러, 상장 리츠/사모 부동산펀드/인프라펀드 등을 활용해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호주/독일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투자를 하고 있음
    • 파크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통일교 주차장터에 들어서는 초고층 오피스타워 2개동과 호텔, 쇼핑몰> 2007년 6월 첫 삽을 뜬 지 13년 만인 올해 준공
  • NH투자증권이 ARA에셋매니지먼트를 파크원 타워2의 부동산 펀드 운용사로 선정한 데 따른 것

 

  1. 인퀴빅스,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인수합병 성사 … 아시아 시장 진출 박차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인퀴빅스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마케팅 대행사 인수합병을 성사시키며 아시아 진출에 나섬
    • 인퀴빅스:인스타그램 광고, 페이스북 광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 싱가포르 Content-Loop Digital 에이전시, 인도네시아 DRBRAND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사를 설립
  • 인퀴빅스는 한국에 진출을 원하는 외국 기업의 한국 진출의 디지털 마케팅 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고 틈새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케팅, 보도 자료, 콜드 아웃리치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끊임없이 연구

 

  1. 베트남 상의 “외국인투자 재료 산업 집중, 이 분야 법 개정 발전시켜야”
  • 앞으로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의 방향이 재료 산업에 집중될 것인데 국내 지원 산업이 공급망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지 못하면 베트남이 수십 억, 수백 억 달러 규모의 FDI를 유치할 수 있는데도 단순 제품생산 단계의 산업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부 띠엔 로크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이 밝힘
  • 글로벌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지금의 상황은 베트남이 재료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서 베트남이 중심이 되는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
  • 국내 지원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해결책을 실행하기 위한 부처의 실행계획을 발표
  • 지원 산업의 법률적 보장을 위해 법무부와 해당 기관은 제조/가공산업 발전에 관한 법률을 정비한 뒤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을 예정

 

  1. 태국, 4곳 공단 저수지에 태양광 발전
  • 태국산업단지공단의 (IEAT) 솜찐 총재는 산하 공단 4곳의 저수지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힘
  • 동부 라용지역의 마푸타풋 공업단지부터 개발에 착수> 출력 2만kW의 부유식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 투자액은 10억바트 이상, 내년 가동 목표
  • 마푸타풋 공단에 이어 남부 송클라 지역의 송클라 공단, 북부 람풍 지역의 북부공업단지, 중부 사라부리 지역의 겐코이 공단 등 3곳에서도 개발을 실시

 

  1. 코로나 덕에? 동남아 디지털경제 5% 성장
  • 구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등이 작성한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5개국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올해 디지털경제 규모는 1,05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5% 늘 것으로 전망됨
  • 코로나19 덕분에 쇼핑, 음식 배달, 예능 등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용이 일상에서 대규모로 가속화
  •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 의료 서비스 두 분야가 코로나19 기간에 빠른 성장세를 보임
  • 베트남 16% 성장, 인도네시아 11% 성장, 동남아의 인터넷 사용자가 4,000만명 증가
  • 동남아의 디지털 기업 투자 협약이 지난해 77억달러에서 올해 63억달러 수준으로 감소> 현재 투자보다는 수익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

 

글로벌

 

  1. 화웨이, 미국 제재에 타격…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매각 추진
  •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아너: 지난 2013년에 설립돼 평균 150∼220 달러 수준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
  • 미국 제재로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사업 내실화에 나선 것 (올해 5월부터는 미국의 장비를 사용해 부품을 생산한 외국 기업에 대해서도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등 규제를 강화)
  • 중국의 정보기술 서비스 회사인 디지털 차이나 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을 추진> 매각 규모는 1000억 위안(약 16조8000억원)

 

  1. 휴롬, 중국 광군제서 원액기 등 1만6천대 판매…매출 71억
  • 지난해 광군제보다 15% 증가한 71억의 매출을 달성
  • 휴롬은 지난해 설립한 중국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이번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
  • 티몰, 징둥 내 자사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판매 비중을 높이고 광군제 기간에 티몰, 타오바오, 징둥 라이브 등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40여 회 이상 참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섬

 

  1. 중국도 독점 IT 기업 규제 나서…알리바바, 텐센트 타격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인터넷 플랫폼의 독점적 거래행위를 규제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고 보도
  • 독점 금지에 인터넷 회사를 포함하는 등의 절차적 성격이 강함, 시장 규제 당국이 법을 통해 어떠한 행위가 인터넷 기업의 반독점 행위인지를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
  •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투안 등의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시장 가치가 감소할 것

 

  1. SK이노베이션, 중국 창저우 분리막 공장 상업 가동
  •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3월부터 연간 생산능력 4억제곱미터 규모 분리막 공장 건설에 돌입해 올해 8월 완공 > 이후 3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최근 양산에 돌입함
  • 글로벌 전기차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분리막을 직접 생산함에 따라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함
  • 중국과 폴란드에 건설하는 해외 공장들을 오는 2023년까지 순차 가동할 계획
  • 전기차뿐 아니라 배터리 연관 산업이 급성장하는 만큼 분리막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관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이 밝힘

 

  1. K-가전 수출길 막막… “미국 갈 배가 없어”
  • 지난 3분기부터 오르기 시작한 해상 운임이 최근 급등하면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도 웃돈을 주지 않으면 배를 구하지 못하는 실정 >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마저 북미향 수출 배편을 구하지 못함
  •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중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정부는 국적컨테이너선사와 긴급 회동하고 대책을 논의함
  • HRCI 용선 지수는 6일 994포인트를 기록 (2008년 9월 24일 이후 12년만에 1000P 돌파를 눈앞에 뒀음)> 용선 지수가 치솟는 것은 그만큼 배를 빌리기 어렵다는 의미
  • 미국 소비 회복이 가장 큰 원인 > 미국 코로나19가 워낙 심한 데다 생산 기반이 무너지면서 아시아 쪽으로부터의 수요가 급증
  • 해수부는 일부 외국적 선사가 화주와의 기존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의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함

<2020년 11월 11일>

싱가포르/ 동남아

  1. 싱가포르, 미국 제약사 아크투루스 손잡고 내년 1분기 코로나 백신 보급
  • 아크투루스는 1상과 2상 시험이 긍정적으로 마무리
  • 아크투루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2억2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고 발표
  • EDB는 60일 이내에 4500만 달러 규모 대출금을 내주고 향후 아크투루스가 백신 상용화에 나서면 판매 로열티를 갖음
  • 아크투루스의 3상 시험은 12월 말 시작될 예정
  • 아크투루스가 개발한 백신의 특징은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점

 

  1. 베트남-제주도 관광산업 활성화 등 우호 협력/교류 강화
  • 주한 베트남 대사 응우엔부뚱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예방해 좌남수 의장,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과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
  • 대사관 관계자와 한베콘텐츠협회, 한국농업마이스터 협회 등 한-베트남간 민간교류단체도 같이 참석
  • 양국간 경제, 투자, 관광, 첨단기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
  • 베트남 연수 및 농업인 취업 환경 조성 공동 노력/ 제주 및 베트남 관광산업 활성화/ 베트남 주요도시에 제주특산품 명품 홍보관 설치 지원/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이 논의됨

 

  1. 바텍, 베트남 산악 마을에 교육/의료 지원 공간 만든다
  • 초등 교육을 받는 아이가 10명 중 1명도 안되는 베트남 산악 마을 다이뜨 현에 바텍 직원들의 도움으로 교육 공간이 만들어짐
  • 바텍과 다이뜨 현은 전체 사업의 구심점이 될 교육문화센터를 딴따이 초/중학교 부지 내에 건립하기로 협약
  • 교육문화센터는 도서관, 학습실, 주민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의료봉사를 위한 진료 공간 등으로 구성
  • 다이뜨현의 경제적 자생을 돕기 위해, 고용을 창출하는 녹차 가공 사업도 준비중
  1. 모바일 월드, 삼성/애플덕에 매출 5조 원 기업으로 성장
  • 베트남 최대 소매 유통 체인 모바일월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5조 원대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으로 자리매김
  •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바일월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이 18% 증가한 102조1740억 동을 기록
  • 잡화체인 박호아싼의 판매망 확장과 디지털화로 인한 IT기기, 전자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월드가 향후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소규모로 운영하는 박호아싼의 매장 수는 12개월 만에 2배 증가
  • 모바일월드는 소매 유통망이 취약한 농어촌과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전국 전자제품 소매 시장 점유율을 60% 늘린다는 전략

 

  1. 꾼미디어 베트남,인도네시아 수출…동남아시아 컨텐츠 제작 가속화
  • 전세계 컨텐츠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수익은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이상 증가
  • 꾼미디어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고객 경험에 기반한 UGC 마케팅을 주된 방향성으로 설정하여 동남아 연예인과 유튜버, 인플루언서를 통한 컨텐츠를 제작
  • 수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컨텐츠 이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 및 결과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한국 기업이 수출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음

 

글로벌

 

  1. 동아ST, 중국 항서제약 차세대 면역항암제 도입
  • 동아ST는 항서제약이 중국에서 개발 중인 SHR-1701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확보, 항서제약은 동아ST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 상업화 후 판매 로열티 등을 받고, 완제품을 공급할 예정
  • SHR-1701: 종양 미세환경에서 암세포의 섬유화를 억제해 면역 세포와 치료제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하는 물리적 장벽을 제거함, 중국에서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담도암, 자궁경부암 등 고형암에 대해 임상 1상과 2상이 진행되고 있음
  • 이번 도입을 통해 항암제 파이프라인 및 급성장하는 국내 면역 항암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동아ST관계자가 밝힘

 

  1. “바이든 당선의 최대 승자” 중국 위안화 초강세
  •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완화 기대에 위안화 가치가 약 29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으며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6.5위안대까지 내려앉았음
  • 시장 전문가들은 위안화 가치가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보고 있
  • 중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힐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최근 중국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외치고 있고 위안화 강세는 중국 수입가격이 내려가 내수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됨
  •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달러 대신 위안화를 살 것을 추천하고 있음

 

  1. 오리온, 3분기 최대 실적 달성…중국 등 글로벌 법인 성장세 견고
  • 오리온이 올해 3분기 매출 5974억 원, 영업이익 1078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6% 증가
  • 중국 법인은 매출이 14.4%, 영업이익은 1.6% 성장, 베트남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8.2%, 영업이익이 23.2% 성장
  •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 신규 카테고리 개척 및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글로벌 법인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을 이뤄냈음
  • 간편 대용식, 음료, 바이오 등 3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1. EU, 미국에 40억달러 규모 보잉 보복관세
  • EU는 트랙터와 냉동 조개, 보드카, 여행가방, 비디오게임 콘솔, 면화, 연어 등 다양한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보잉 항공기에는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음
  • 유럽의 에어버스와 미국 보잉 간의 불법 보조금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무역 갈등은 지난 16년 동안 이어지고 있음
  • 미국이 보복관세 부과를 철회할 준비가 됐다면 우리도 언제든 우리의 관세 부과를 유예하거나 철회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피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부 장관이 밝힘

 

  1. 앤트그룹, 중국 규제강화로 기업가치 반토막 날 수도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등 금융당국은 앤트그룹의 주력 사업인 소액 신용대출 사업을 규제하는 내용의 새 규정안을 입법 예고
  • 미국의 금융서비스 업체 모닝스타는 앤트그룹이 새 규제를 충족하려면 자본을9조1천44억원 확충해야 하며 앤트그룹의 기업가치도 종전보다 25~50%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앤트그룹의 기업가치가 IPO 전에 평가된 2천800억달러에서 1천400억달러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

<2020년 11월 10일>

싱가포르/ 동남아

  1. AI 인재 풀 키우는 싱가포르…연 8000억원 이상 통 큰 투자
  • 세계 최대 금융컨설팅 업체 올리버와이먼이 올해 인공지능 준비 정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싱가포르는 1위에 올랐음
  • 싱가포르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것은 2015년 국가 아젠다로 스킬스퓨처를 내걸먼셔 부터> 스킬스퓨처는 ‘기술이 미래다’라는 의미로 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오랜 경력을 보유한 기술자까지 정부가 평생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시스템
    • 정부가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급해 전 국민의 평생 교육 및 학습을 활성화한 것
    •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10억싱가포르달러(약 8294억원)가 스킬스퓨처에 투입된 것으로 추산됨
  • 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규 사업모델을 도입하거나 직원 역량을 높이는 기업이 늘었으나 AI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 직면할 경제/사회적 효과와 AI 대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 부작용 등도 함께 고민해야 하며 필요한 정책이나 규정, 전략 등을 미리 짜야 한다라고 펑 부대표가 밝힘

 

  1. 셀트리온, 싱가포르 신설 법인에 3,200억 증자
  • 올해 8월 설립된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은 의약품 도매 유통업과 의료 관련 연구개발을 하는 업체로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
  • 신설 법인에 3200억 증자는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지역 18개 제품의 특허와 판권을 인수하기 위한 절차
  • 셀트리온 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동남아 지역에서 의약품 직접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난해 싱가포르와 태국 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냈음

 

  1. 한수원 눈독 필리핀 바탄 원전, 연내 타당성조사 결론
  • 내년 초 원전 건설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 원전 수주에 관심을 드러낸 한국수력원자력의 움직임이 바빠질 전망
  • 필리핀 정부는 원전 재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만성적인 전력난을 해소하려면 원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 2001년 전력 민영화를 단행한 후 민간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며 전력 공급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음

 

  1. 제2의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주목하라
  •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 절반가량이 베트남에 편중돼 있어 제2의 베트남으로 부상하는 말레이시아로의 진출 전략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옴 (우리나라 아세안 수출의 50.7%, 해외직접투자의 46.8%는 베트남에 집중)
  • 미국이 베트남에 대한 환율 조사를 통해 관세부과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베트남 외 국가로 수출 및 투자, 공급망을 다변화 하는 ‘베트남 플러스 원’ 전략으로 말레이시아가 주목
  • 말레이시아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7.8%로 아세안 국가들 중 가장 높고 세계은행이 발표하는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도 190개국 중 12위에 올랐으며 1인당 국민소득도 1만 달러가 넘는 매력적인 시장
  • 투자 부문에서는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서비스업 투자를 늘리는 전략이 필요/ 정보통신(ICT), 스마트 시티 등 양국 협업 시너지가 높은 4차 산업부문 투자를 강화할 필요도 있음

 

  1. LG전자, 동남아 전장 R&D센터 액셀 밟는다
  • LG전자가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쯩남랜드와 전장 R&D 사무소 건립에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 다낭 투자진흥공사와 자동차부품 R&D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한달만에 이뤄진 것
  • 다낭을 전자 R&D 분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고 싶다라고 LG전자 자동차 부품 솔루션 개발센터 센터장이 밝힘
  • 자동차 전장(VS)사업본부는 공급망 관리를 철저히 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

 

글로벌

  1. 애경 케라시스, 중국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 플래그십을 오픈함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모델인 배우 수지, 중국 왕홍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
  • 스토어 오픈을 통해 중국 시장 판로 및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기대> 중국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소비자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

 

  1. 갤럭시, 미국서 아이폰 제치고 3분기 첫 1위
  • 삼성 스마트폰이 미국에서 분기 기준으로 1위에 오른 건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이고, 3분기 기준으로는 처음
  • 올해는 애플이 코로나 사태로 부품 수급 차질을 빚으며 신제품 아이폰12를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출시했지만 삼성전자는 8월 내놓은 갤럭시 노트20과 9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2 등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함
  • 2분기 삼성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던 화웨이는 3분기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2위에 그침

 

  1. 현대차, 로봇 개 스폿 개발한 미국 로봇전문업체 인수 논의
  •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의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현대차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
  • 이번 거래는 최대 10억달러규모로, 현대차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배권을 넘기는 방안
  • 로봇 개 ‘스폿’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992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2013년 구글에 인수됐다가 2017년 7월 소프트뱅크에 팔림
  • 현대차그룹은 앞서 작년 5월 미국 로봇 스타트업 리얼타임로보틱스에 17억5천5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62%를 확보했음>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보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향후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로 도심항공모빌리티와 함께 로보틱스 사업을 제시해왔음

 

  1. 미국 ITC “과거 부제소 합의로 LG 특허소송 불가” SK 주장 기각
  • LG화학이 미국 ITC에 제소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함께 특허침해 소송도 계속해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됬음
  • ITC는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 특허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의 부제소 합의 관련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LG화학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약식 판결을 내림
  •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특허분쟁을 벌이던 2014년 10월 향후 10년 간 소송/분쟁을 벌이지 않는다는 부제소 합의를 한 바 있지만 G화학이 지난해 4월 ITC에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하자 SK이노베이션은 그해 9월에 LG화학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다시 LG화학도 맞소송을 냈음

 

  1.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한국식품관 개설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에 ‘한국식품, 국가관’을 개설하고 국내 농식품 기업의 온라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 중국 내 한국식품 보관창고와 현지 냉장 운송을 지원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 칭다오 물류센터에 소포장 배송시스템을 구축
  • 티몰이 지정한 전문운영대행사를 통해 주문부터 결제/배송/재고관리/고객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일원화함으로써 효율성도 높임

<11월 9일 2020>

싱가포르/ 동남아

 

  1. 한국 중형조선사들 새 주인 찾기, 싱가포르 조선사가 변수로 등장
  • 싱가포르 조선사 케펠이 (Keppel) 한국 중형 조선사 인수를 시도할 가능성
  • STX조선해양이 곧 공개매각 절차를 밟음>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STX조선해양 지분 100%, 예상 매각가격은 4천억원 안팎
  • 인수합병 대상이 될 한국 조선사는 케펠의 글로벌 네트워크 수주에 활용할 수 있으며 케펠오프쇼어&마린은 한국의 낮은 철강가격을 활용해 해양플랜트 선체 건조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페이화호 싱가포르개발은행 연구원이 밝힘
  •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이미 HSG중공업을 새 주인으로 맞음, 대선조선은 부산 향토 기업인 동일철강 컨소시엄이 인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음
  • 채권단이나 중형 조선사 모두 케펠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것을 불안하게 여길 수도 있음 > 수빅조선소는 한진중공업 경영 악화의 직접적 원인이 됐으며 망갈리아조선소와 생나자르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이 채권단의 관리를 받게 되는 과정에서 매각됨

 

  1. LG전자, 베트남에 미니 실리콘밸리 만든다
  • LG전자는 베트남 다낭에 미니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제2의 R&D센터를 건립
  •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연구와 생산을 담당하게 될 센터의 인력을 훈련시켜 베트남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다낭의 대학들과도 협력
  • LG는 하노이에 자동차부품 솔루션사업을 위한 R&D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음

 

  1. EU-베트남 FTA 발효, 베트남 지재권제도에 변화 자극
  • 협정 내용에 따라 베트남은 각 발효 시점으로부터 3년 이내 지식재산권법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 수정해야 함>  지식재산권법은 이미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1년 두 번째 회기에 제출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
  • 변화된 부분: 보호되는 지리적 표시 (Geographical Indication), 예비적 금지 명령과 영구적 금지명령 도입- 청구할 수 있는 상황을 명확하게 하고 대상도 확대됨, 소유권 추정 규정- 지식재산권 집행, 특히 저작권 집행이 크게 촉진됨, 인터넷서비스제공자에 (ISPs) 대한 제한- ISP의 책임이 제한되는 경우 혹은 예외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1억의 인구의 잠재력 있는 소비 시장으로 베트남 내 상표, 디자인 등록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베트남의 글로벌생산기지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베트남 내 특허 출원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음

 

  1. 한국인 즐겨 찾는 베트남 다낭 총영사관 오늘 개관
  • 정부는 지난 수년간 다낭을 방문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인 국민 보호를 위해 지난해 3월 총영사관 신설을 결정했고, 이후 베트남 정부와의 협의와 청사 준비 절차 등을 거쳐 올해 주다낭총영사관을 개관
  •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지난 2015년 21만10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74만4000명 수준으로 크게 늘었음
  • 한국과 베트남 중부 지역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1. 말레이시아 MAHB, 알리바바와 물류 허브 개설
  • 전자상거래 국내 배송을 24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향후 세계 각지에 72시간 이내에 배송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나감
  • 싱가포르계 전자상거래 업체 ‘사라다’가 입주해 있음
  •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7년 알리바바가 주창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eWTO’ 운영과 관련해 알리바바와 업무제휴를 체결
  • MAHB는 우편, 물류회사인 포스 말레이시아 산하 공항지상업무 사업자 POS 어비에이션과 말레이시아항공(MAB)의 항공화물부문 MAB카고와 함께, 각 회사들의 기존 시설을 동 허브와 통합하는 등 상승효과를 도모

 

글로벌

 

  1. 중국 수출, 지난달 11.4% 증가…19개월 새 최고치
  • 코로나19 여파에서 계속 회복하고 있다면서, 다른 국가들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산 의료용품 수요 증가 및 제조업 상황 악화 등이 중국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
  • 중국의 10월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국의 10월 무역흑자는 584억4천만 달러를 기록, 9월 흑자 37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음
  •  
  1. 카카오재팬 픽코마 3분기 거래액 1300억 원 기록…연간 거래액 168% 증가
  •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의 9월 월간 리포트 기준으로 픽코마가 양대 앱마켓의 (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전 세계 만화 및 소설 앱 중 매출 1위, 비게임 앱 기준 매출 7위에 올라섰다고 밝힘
  • 픽코마의 올해 3분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약 1300억 원이며, 연간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700여억 원에 이름
  •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의 잠재력을 상징하는 지표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

 

  1. 삼성엔지니어링, 미 아스펜테크 회사와 “디지털 혁신 가속”
  •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정 자산 솔루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아스펜테크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플랜트 운영 최적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 아스펜테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정 자산의 설계, 운영, 유지관리 등 라이프사이클을 최적화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 공급하고 있음
  • 아스펜테크가 보유한 디지털 솔루션 프로그램과 삼성엔지니어링의 FEED 경험 및 역량을 활용해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는데 협력

 

  1. 현대로템, 763억원 규모 미국 포드 차 공장 운반 설비 수주
  • 미국 완성 차업체 포드의 글로벌 생산 거점에 투입될 컨베이어 시스템을 수주 >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로템은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 2022년까지 운반 설비를 공급하게 됨
  •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포드사로부터 총 2,800억원 규모의 자동차 생산 설비 누적 수주를 달성
  • 자동차 생산 경험이 없는 신생 전기차 업체의 증가에 따라 생산 설비 수요가 동반 상승 중인 가운데 풍부한 사업 경험과 기술적 신뢰도를 앞세워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

 

  1. SKT/도이치텔레콤 합작회사 설립, 5G 인빌딩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
  • 양사가 50:50의 지분을 나눠 갖고 본사는 독일에 마련됨
  • 5G 인빌딩 솔루션 등 선도 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기술 보급을 추진
  • 도이치텔레콤의 미국 자회사인 티모바일이 미국 4위 이통기업인 스프린트를 인수합병
  • 한국에서 개발된 5G/LTE RF 중계기를 올해 상반기 유럽에 맞게 최적화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독일 주요 8개 도시에서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진행

<2020년 11월 6일>

싱가포르/동남아

  1. 싱가포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벌금액 상한 인상
  • 싱가포르 정부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PDPA)을 개정
  • 기업 및 단체가 동 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벌금액으로 연간매출액의 10%, 또는 100만 싱가폴달러 중 높은 쪽을 부과하기로 했음
  • 사기, 자금세탁 방치를 위해 결제 시스템의 이상을 검출하는 경우 등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는 본인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사용, 공개할 수 있도록 했음

 

  1. 에이피엠코인-토모체인, 글로벌 업무협약 체결
  • 블록체인 활용 고객 리워드 플랫폼 에이피엠 코인이 싱가포르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토모체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
  • 에이피엠 코인 토큰의 확장성을 높일 예정
  • 토모체인: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 유용성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성장해왔음

 

  1. 삼성물산, 싱가포르 지하철 T307현장
  • 싱가포르에서는 2030 지하철 노선 확장계획 에 따라 북부와 창이공항 인근을 잇는 43㎞의 톰슨 이스트코스트 라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 (T307과 T313)
  • T307공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2015년 11월 3억9300만달러에 단독으로 수주
  • 삼성물산은 빌딩정보시스템으로 (BIM) 공사계획을 세웠음> 자체 개발한 BIM은 공사  기간별 공사 단계가 표시되고 특정지역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공사진행 유무와 필요 자재 등의 정보가 표시되고, 시스템을 통해 도로를 여러 번 옮기고 복구하는 단계를 줄여 공정을 앞당기고 주변 민원을 최소화했음

 

  1. 트래블 버블 후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항공 예약, 예년 동기대비 30% 증가
  • COVID19 위기 초기 당시 현저히 낮았던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의 항공편 검색이 2019년 대비 50% 급증하고, 예약은 30%로 급증
  • 여행 예약 시점은 12월 중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특히 18일부터 25일에 몰리고 있음
  • 이번 연구결과는 여행 기업과 개인여행자에 희망을 제공 할 것이며 여행 수요로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음

 

  1. 인도네시아, 22년만의 첫 경기 침체
  •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3.49% 감소했다고 발표
  • 인도네시아가 경기 침체에 빠진 건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처음
  • 최근 몇 달 동안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가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350만명이 실직에 내몰릴 것으로 보고 있음

 

글로벌

 

  1. 비트코인 1700만원 돌파…2년 10개월래 최고점
  • 기존 금융권 기업들의 가상 자산 시장 진출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 등이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
  •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결제 기업인 페이팔이 가상 자산 결제를 지원하고,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은행인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가상 자산 거래소를 직접 설립하는 등의 호재가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스퀘어 등 나스닥 상장사들이 투자 목적으로 대규모의 비트코인 구매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비트코인 시세 상승 요인으로 분석
  • 활성 지갑수 대비 가격 차이 모델을 보면 현재의 비트코인은 활성화 된 지갑 수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시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이는 비트코인이 과매수 됐다고 해석할 수 있음

 

  1. 미국/유럽/일본에서 급성장하는 원격진료/리걸테크, 한국은 걸음마
  •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원격진료와 리걸테크 지원을 위해 정책 개선뿐만 아니라 중단기적인 가이드라인 마련과 데이터화가 필요하다는 입장
  • 원격진료의 경우 2016년부터 연평균 19%로 고성장하고 있음에도 국내 비대면진료를 금지하는 현행법도 있고 기존 의료계의 반발이 심함> 최근 의사협회가 의료 파업을 하면서 공공 의대와 함께 원격진료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놨음
  • 리걸테크의 경우에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9개나 나올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고 그동안 법률 서비스 분야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했기 때문에 리걸테크를 통해 소비자는 법률 정보와 판결문을 쉽게 볼 수 있고, 저렴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국내에서는 아직 판례와 판결문이 데이터화되지 않고, 전자증거개시제도가 없고, 현행 판결문 열람 제도는 총 4가지 방법이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판결문의 수가 적음

 

  1. 앤트그룹 상장지연, 미대선보다 더 큰 불확실성 우려
  •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 3일 마윈을 소환한 뒤 인터넷 대출 회사를 대상으로 고객 1명에게 최대 30만 위안 이상, 연봉의 3분의 1 초과 대출 금지, 등록된 성 밖에서 영업금지 등의 규제 철퇴를 내림
  • 규제 강화를 위해 기술 기업의 새로운 추세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 분야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다고 레일 싱가포르의 최고투자책임자 데릴 류가 설명
  • 알리바바 그룹과 앤트그룹 모두 중국 당국의 관리 감독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힘

 

  1. 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부상하는 서울핀테크랩
  • 서울시가 핀테크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서울핀테크랩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
  • 서울시는 프랑스,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14개국 핀테크 스타트업을 포함해 100개 기업에 1,000명이 상주하는 핀테크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핀테크랩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힘
  • 누적 매출액 499억원, 투자유치 540억원, 신규 고용 418명 등의 성과를 달성
  •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에 최대 2년 간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핀테크 전문기업이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대기업 및 금융사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투자 설명회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
  • 올해 10월부터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추고 초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보육 프로그램을 구축

 

  1.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미국/캐나다 진출
  •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
  • 샵디즈니닷컴과 디즈니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안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
  • 이후 소비자 반응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단독 매장을 내는 등 유통망을 넓힐 예정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해 해외 진출을 시작: 대만, 프랑스, 영국/ 내년에는 중국, 일본도 진출한다는 계획

<2020년 11월 5일>

 

싱가포르/ 동남아

  1. 내년 KB 싱가포르 지점 세운다… 동남아까지 투트랙 전략
  • 홍콩이 점점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이 떨어지면서 싱가포르를 겨냥해 홀세일 허브를 준비하고 있음
  • 싱가포르 지점은 국민은행뿐 아니라 KB금융지주의 글로벌사업 향방을 이끌 금융 허브가 될 전망
  • 진출 초반엔 싱가포르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투트랙 전략: 동남아시아 이머징 마켓과 선진국을 분리해 공략함, 이머징 마켓 전략은 인수합병(M&A), 선진국의 경우 지점 개설을 선호, 인니/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를 한 권역으로 묶어 제2의 금융그룹 세우려는 게 과제

 

  1. 싱가포르, 내년 1000S달러권 폐지… 자금세탁 방지
  • 싱가포르 금융관리청 (MAS)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000S달러 지폐의 발행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연내까지는 매수를 제한해 발행하고 유통되고 있는 지폐는 사용 가능함
  • 고액권이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에 이용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라고 설명
  • 다음으로 액면가가 큰 100S달러권을 중심으로 다른 지폐가 시중에 충분히 공급되도록 할 것
  • 소비자들에게 전자결제 사용을 촉구

 

  1. 오리온, 중국/베트남서 매출 성장 기대-하나금투
  • 하나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내년 중국과 베트남에서 견조한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모두 유지
  • 오리온의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8.4% 증가한 2조4천360억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4천415억원으로 추정
  • 중국에서의 점유율 상승, 타오케노이 라인업 확대, 생수시장 진출- 중국 생수 시장은 34조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4년간 11% 성장할 전망
  • 베트남에서는 쌀 과자/제빵 시장 안착 등 견조한 매출 성장 시현

 

  1. 코로나19로 관심 높아지는 필리핀 오피스 시장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오피스 시장은 큰 타격을 받고 있음> 필리핀은 반대 상황-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늘리면서 필리핀의 콜센터 수요가 증가
  • 필리핀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취약하기 때문에 재택근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에 따라 오피스 수요가 늘고 있음
  • 필리핀은 지난 2009년 리츠 제도를 도입했지만 까다로운 규제로 인해 이번에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필리핀 1위 디벨로퍼가 AREIT (아얄라 랜드가 스폰서로 있는 회사) 스폰서로 참여하는 상장 리츠가 나옴
  • 필리핀은 외국인들의 토지 소유가 대부분 금지되어 있는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츠를 통해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
  •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 8,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AREIT도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약 3,300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는데, 아얄라 랜드가 전체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으며, 외국계투자자의 지분율은 16%

 

  1. 수자원공사, 혈세 낭비 태국 현지법인 청산…손실 책임 논란
  • K-water(Thailand) Co.,Ltd를 청산
  • 태국에서 외국기업 사업 참여 제한이 잇따르자 현지 사업 지속성이 힘들어져 철수를 결정
  • 2013년에 최대 11조5000억원에 달하는 태국 통합 물 관리 사업 입찰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수주가 확실시 되자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 > 쿠테타로 태국 정권이 교체되면서 태국 군부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고, 2015년 9월 태국 군부로부터 물 관리 사업 입찰 보증서를 돌려받으면서 사업이 전면 백지화 (손실만 380억원)
  • 사업 중단 원인이 태국에 있음에도 태국 정부에 손실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공사가 손실 책임을 떠안았음

 

글로벌

 

  1. AWS, 앞으로 한국에 법인세 잘 낼 예정
  • 2020년 12월 1일부터 한국 AWS 계정의 서비스 공급자가 본사(AWS Inc.)에서 한국지사(AWS Korea LLC)로 변경될 예정
  • 국내 이용자가 AWS 본사와 계약할 때는 AWS코리아의 수익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AWS코리아는 국내에 법인세를 적게 낼 수 있었음
  • 국내 이용자가 AWS 본사가 아닌 한국지사와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AWS의 매출이 명확해진다는 의미> 과세당국이 법인세를 징수하기도 쉬워짐

 

  1. 중국 대안 시장으로 ‘멕시코/러시아/인도/태국’ 적합
  • 판호, 게임 규제 등 대중국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 시장으로 멕시코, 러시아, 인도, 태국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내놓은 디지털 경제형 콘텐츠 해외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은 국내 콘텐츠 수출 성과가 가장 높은 분야 > 69억8000만달러를 수출하며 나머지 콘텐츠 분야 수출액 합계 대비 2배 수준을 기록함
  • 수출액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 > 하지만 2017년부터 중국이 한국 게임에 대해 외자 판호 발급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신규 게임 진출이 막힌 상황
  • 멕시코: 세계 12위 게임시장, 남미 권역을 공략할 수 있음, 시장규모는 15억7700만 달러
  • 러시아: MMORPG가 인기를 얻는 몇 안되는 시장, 인구/인프라/소비성향 등 성장 가능성이 큼
  • 인도: 연간 35% 성장세, 시장 규모는 8억6550만달러, 태국 게임 인구와 유료 게임 인구 비중은 아시아/태평양 평균을 상회함
  • 태국: 동남아시아 시장은 중화권에 비견할 수 있는 시장으로 전망, 콘진원이 진출해있는 싱가포르 외에도 태국에 추가로 진출해야 한다고 제안

 

  1. HSBC 방글라데시, 첫 블록체인 기반 신용장 거래 진행
  • HSBC 방글라데시가 블록체인 플랫폼 ‘콘투어’에서 신용장 거래를 완료했다고 보도
  • HSBC 방글라데시 지사는 첫 블록체인 기반 신용장 거래로 싱가포르에서 수입한 2만 톤의 연료유 관련 무역 거래를 처리함> 5~10일이 걸리는 일을 24시간 이내로 단축
  • 기업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업무의 투명성과 보안성, 신속성 향상을 인정하면서 국제 무역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 이라고 전망
  • 방글라데시의 신용장 기반 무역 규모는 약 340억 달러로 추산됨
  • 콘투어는 HSBC, BNP파리바, 씨티은행 등 8개 대형 은행들이 공동 구축한 R3의 코다 기반 무역 금융 네트워크로, 신용장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1. 중국, 또 호주 때리기…이번엔 목재/보리 수입 중단
  • 코로나19 책임론 등을 둘러싸고 호주와 갈등을 빚는 중국이 호주에 대한 보복 조치를 이어가고 있음
  • 중국이 호주산 석탄과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퀸즐랜드에서 생산한 목재와 보리도 수입을 중단했다고 밝힘
  • 중국은 국민들에게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라는 권고도 내린 상태

 

  1. 미 대선 혼돈 속 국제유가 급등…WTI 4% 상승
  •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4% 뛴 39.15달러에 거래를 마침
  •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도 현재 배럴당 3.5% 오른 41.11달러에 거래되고 있음
  • 허리케인 제타로 멕시코만 산유량이 크게 줄어든 탓에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는 800만배럴 감소
  •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이란 제재와 원유 감산에 대한 그의 입장을 고려할 때 유가에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음

 

<2020년 11월 4일>

싱가포르/동남아

  1. 162년 전통 싱가포르 최대 백화점 로빈슨 문 닫는다
  • 로빈슨은 온라인 소매점들과의 경쟁 심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버티지 못하고 체인 폐쇄 결정을 내림
  • 모기업인 아랍에미리트의 알후사임 그룹은 로빈슨과 관련 계열사에 대한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힘
  • 싱가포르는 지난 3월말부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광객 및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을 제한했음> 현재까지도 일부 협의가 이루어진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단기 체류자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한국인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만을 허용하고 있음

 

  1. 동남아시아 은행 인프라, 블록체인으로 해결하는 이유
  • 최근 중국 및 여러 국가들이 디지털 화폐 CBDC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연구를 가속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은행 및 금융 인프라 자체가 열악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음
  •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벨로 프로토콜(Velo Protocol)은 해외 송금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기존의 해외 송금 서비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빠른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 동남아시아에서는 벨로 프로토콜이 선두에 서 있음
  • 태국의 경우 신용카드를 발급한 국민의 수는 전체의 25%에 간신히 달하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100%를 넘어섰으며 QR코드 직접 결제 등의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음
  • 벨로 프로토콜은 모 회사인 CP그룹 내 은행, 통신사, 편의점 등 계열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금융 프로토콜 구축을 진행 중, 국내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테라 프로젝트와도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진출 모색 중

 

  1. 달콤, 태국 진출…5년 내 30개 매장 연다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모로코에 이은 네번째 프랜차이즈
  • 달콤은 태국 리노 코포레이션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현지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힘
  • 돈므앙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첫 매장을 오픈함 > 국내선 수요 중심, 연간 수용 능력이 3000만 명에 달해 글로벌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주요 테스트베드로 평가받음
  • 돈므앙국제공항을 시작으로 내년 4월 태국 최대 공항인 수완나품국제공항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
  • 라오스에도 매장을 선보일 예정

 

  1. 신한베트남은행, 한국-베트남 기업가 투자 협회와 MOU
  •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주요 경제협력기구인 VKBIA (Vietnam Korea Business and Investment Association)와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VKBIA는 한국/베트남 기업가 및 투자자 협회로 경제/무역/과학기술/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교류협력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음
  •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VKBIA 회원기업과의 포괄적인 상호협력, 선진금융 서비스 제공,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 VKBIA와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임

 

  1. 포스코, 인도네시아 ESG 경영 강화
  •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티에서 포스코 계열사와 함께 수로 정상화 사업을 진행함
  • 기상기후과학기상청이 고강우량을 예보한 것 우려하여 홍수를 막기 위해 청소를 하는 것
  • 수로 정상화는 청결과 환경,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경제적 가치를 제고함
  • 이번 수로 정상화 사업으로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ESG 경영 혁신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

 

글로벌

  1. 미국, 대만에 7천억원 규모 첨단 드론 수출 승인
  • 국무부의 승인을 의회가 반대할 수도 있지만, 대만을 방어해야 한다는 의견이 초당적 지지를 받는 점을 고려하면 반대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이번에 국무부가 대만 수출을 승인한 MQ-9 시가디언드론은 MQ-9 리퍼 무인기의 최신형 개량 기종으로 해상 감시에 특화된 모델
  • 미국이 잇따라 대만에 첨단 무기를 판매하기로 하면서 중국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음

 

  1. 앤트 상장지연 후폭풍…알리바바 폭락/마윈재산 3조원 증발
  • 중국 최고 부호 마윈의 도발적 당국 비판이 앤트그룹의 갑작스러운 상장 지연이라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사태로 이어지면서 알리바바 주가가 폭락했고 마윈의 개인 재산도 하루아침에 3조원 이상 증발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짐
  • 상하이증권거래소는 3일 밤 예정에 없던 공고문을 통해 오는 5일로 예정됐던 앤트그룹의 과학혁신판 상장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힘> 알리바바도 홍콩증권거래소에서 동시에 진행하려던 상장 절차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

 

  1. SK하이닉스, 반도체 가격 하락에도 3분기 1조3천억원 벌었다
  •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조1천288억원, 영업이익 1조2천997억원을 기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집콕’ 수요 증가 등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고 미국의 중국 화웨이 규제로 인한 긴급 주문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끼침
  • 다만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데이터센터용 서버 D램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분기보다는 실적이 둔화됐다고 설명
  • SK하이닉스는 올해 4분기 이후 D램은 10나노급 2세대(1Y) LPDDR5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모바일 수요 대응에 집중할 계획
  •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이 참석해 인텔 낸드 사업 부문 인수와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계획을 직접 설명> 인수를 통해 D램과 낸드 플래시 간 균형 잡힌 사업구조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함

 

  1. 현대차 10월 미국 소매 판매 10% 상승…”시장 회복세 지속”
  • 현대자동차의 10월 미국 시장 총 판매량이 1% 늘었고, 소매 실적은 호조세를 이어가며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총 판매량이 5만7천395대, 소매 판매는 5만2천117대
  • 자동차 소매 시장이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소매 실적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임

 

  1. 브라질, 5G 사업 화웨이 배제 가능성…미/일과 연대할 듯
  •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조만간 미국/일본 정부와 통신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화웨이의 5G 사업 진출을 막겠다는 의미로 해석
  • 브라질 정부가 화웨이 배제를 결정하면 미국이 재정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임
  • 미국 정부는 화웨이하고 있음

 

<2020년 11월 3일>

싱가포르/ 동남아

  1. ST마이크로, 싱가포르에 MEMS 8인치 신규 라인 설치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A*STAR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산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소 (IME)와 일본의 제조 툴공급업체인 알박과 협력해 ST의 기존 싱가포르 제조시설에 압전 MEMS 기술에 주력하는 8인치 R&D 라인을 공동으로 설치 및 운영함
  • 8인치 생산 공정은 ST의 싱가포르 앙모키오 캠퍼스 내에 새로운 클린룸 구역으로 구성되며 MEMS R&D와 공정 과학자 및 엔지니어를 비롯해 세 조직의 툴과 전용 인력을 유치할 예정
  •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소는 압전 MEMS 디바이스 설계, 공정 통합, 시스템 통합에 대한 전문지식과 산업적 추진력을 기반으로 라인 개발에 기여하게 됨> 최첨단 툴도 제공해 제품의 생산과정까지 한 장소에서 원활하게 모든 플로우를 유지하도록 돕게 됨

 

  1. 코로나19 싱가포르 경제 동향 및 전망
  • 2020년 상반기 싱가포르 경제는 침체 국면에 들어섬> 코로나19로 글로벌 수요가 감소되고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경제 봉쇄조치 등으로GDP가 전분기 대비 -42.9% 감소
  •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하여 4/7부터 6/1까지 필수 산업 (의료, 금융, 치안 등) 외 모든 사업장 및 상점을 폐쇄하는 서킷브레이커 조치를 시행
  • 2020년 3분기부터는 싱가포르 내 코로나 19 확산이 상대적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서킷브레이커 경제 봉쇄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2분기 대비 9% 상승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 건설업의 경우 공사현장 내 안전거리 유지 등 보건 조치 준수로 위축 상태 유지
  • 싱가포르 소비자물가지수는 2020년 2분기에 전년 대비 -0.7%로 마이너스 전환함/ 국내 소비가 감소함에 따른 하방 압력으로 소매품 및 서비스 등 주요 품목 물가는 약간의 감소 양상을 보임
  • 고용시장의 경우, 관광/레져/항공업/숙박업 등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서비스업에 대규모 정리해고가 발생 > 전체적으로 전자제품 제조업, 보험업, IT분야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산업에서 일자리가 감소
  • 코로나19로 인해 내수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싱가포르 비석유국내수출은 올해 9%성장하였으며 싱가포르 기업청은 올해 싱가포르 비석유부문 수출 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공급망 및 무역이 상대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음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영향이 지난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제타격보다 오래 갈것으로 전망 > 싱가포르 내수에 보다 큰 타격을 주었고, 서비스 업종 위주로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이러한 업종은 기업 및 가계 경제에 더 큰 연결성을 갖고 있어 경제 충격 정도를 심화함

 

  1. 신한은행, 베트남에서 고속 성장외국계 은행 1위 노린다
  •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상반기 577억원의 순이익을 올림
  • 전년동기 6% 증가
  • 올해 말에는 역대 한국 은행의 해외 진출 역사상 초대 순이익을 올렸던 지난해 기록 1243억원을 넘어설 것이 유력해 보임
  • 신한베트남은행은 아시아의 강자로 꼽히는 글로벌 은행 HSBC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계 은행 1위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고 있음
  • 2019년 기준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9700만 달러 (HSBC는 1억200만달러)

 

  1. 코렌,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100%…베트남 공장 증설
  • 스마트폰 렌즈업체 코렌이 투자금 마련에 성공함
  • 구주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 75%을 기록했다고 밝힘> 청약률이 100%를 넘었기 때문에 일반공모는 진행되지 않음
  • 유상증자를 통해 코렌은 2430만주를 발행할 예정 > 1주당 587원에 발행되 약 14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해당 자금은 베트남 공장 증설 및 생산시설 확충에 사용됨
  • 코렌은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 및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지문 인식기용 렌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음

 

  1. 베트남 무역흑자, 10월까지 187억달러사상최대
  • 수출 증가세에 비해 수입 증가세가 둔화된데 따른 것으로 아직 경기가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못했음을 보여줌
  • 스마트폰, 컴퓨터 및 전자제품, 섬유의류, 기계장비, 신발 등 주요 5대 수출품목의 수출액은 모두 100억달러를 넘어섬
  • 수입 증가세는 둔화: 의류, 철강 및 플라스틱 수입은 두자리수 감소 (가장 큰 수입국은 중국, 다음으로 한국과 아세안)

 

글로벌

  1. 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공급…2100억원 규모
  • 이번 공급 계약은 셀트리온이 지난달 말 샘피뉴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이후 곧바로 이어진 대규모 계약
  • 미국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인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는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에 대한 미국 내 독점 유통 권한을 갖음
  • 샘피뉴트는 현장에서 10분 이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현장진단용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비비비가 공동 개발한 제품

 

  1. 효성티앤씨, 터키 스판덱스 공장 증설… “유럽 시장 공략
  • 효성티앤씨는 터키 이스탄불 인근 체르케스코이 지역에 600억원을 투자해 내년 7월까지 연산 1만5천톤 규모의 스판덱스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번 증설은 최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류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자 스판덱스 제품에 대한 선제 투자가 필요하다는 효성 회장의 판단에 따른 것
  • 효성티앤씨는 2008년 터키에 생산기지를 건립하고 두 차례 추가 증설을 거쳐 유럽 지역 시장 지배력을 높여왔음
  • 글로벌 스판덱스 수요는 연 6~7%씩 성장하고 있음 (의류섬유 수요의 2배 이상의 성장률)
  • 효성티앤씨는 세계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1. 디앤디파마텍, 신경염증약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2b상 미FDA 승인
  • 신약 개발 회사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신경염증 억제 후보물질 NLY01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임상 2b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힘
  •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 뉴랄리를 통해 글로벌 임상을 하고 있음
  • 이번 임상2b상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의 100개 이상 기관에서 518명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를 확인하고 회사는 임상 결과에 따라 조건부 허가에 도전할 계획
  • NLY01은 미세아교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성상교세포의 과활성화 과정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신경 독성물질의 분비를 막음>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 신경염증 반응을 차단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에 쓰임

 

  1. 월마트, 재고 확인 로봇 도입 1년 만에 철회
  • 월마트는 최근 보사노바 로보틱스와 협력관계를 끝냈다고 밝힘
  •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매장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주문 받은 물품들을 가지러 다니면서 어떤 물품이 동났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돼 로봇의 필요성이 떨어짐
  • 고객들이 매장 내에 돌아다니는 8미터 높이의 재고 모니터링 로봇을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음

 

  1. 북 해커,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회사 해킹 시도
  • 미국 보안업체 사이버리즌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연구보고서에서 김수키로 알려진 북한 해킹 조직의 최근 활동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스파이웨어가 발견됬다고 밝힘
  • 북한 해킹 조직은 이 스파이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기관에 해킹 공격을 시도했는데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사도 공격 대상에 포함됨
  • 통일부와 한반도 뉴스를 다루는 언론인, 정부 산하 연구기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도 북한 해킹 조직의 표적에 속했다고 분석됨
  •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의 매튜 하 선임연구원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통화에서 올해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무역 중단, 대북제재 강화 등으로 경제 상황이 악화해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더욱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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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nd 2020

싱가포르/ 동남아

  1. HMM·PSA 싱가포르 합작법인이 ‘K-GTO (한국형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 라고?
  • 해수부는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추진 실적’을 첨부, “경영안정을 위한 K-GTO(한국형 글로벌터미널 운영사) 해외터미널 확보 성과로 HMM과 PSA가 싱가포르 신항에 터미널 운영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적시
  • 정부는 HMM의 싱가포르 전용터미널 확보를 위한 조인트벤처라고 설명했을 뿐, 사업이 K-GTO라는 표현은 없었다고 밝힘
  • “K-GTO 사업에 대한 성과를내야겠으니, 국내선사와 해진공 참여만으로 성과라고 둔갑” 이라는 반응

 

  1. KB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위바이’ 베팅
  • KB인베스트먼트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텔콤과 공동 조성한 센타우리(Centauri) 펀드를 통해 싱가포르 소셜 전자상거래 기업 위바이(Webuy)의 600만 달러(약 68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
  • 위바이는 정해진 인원이 일정시간 내에 모이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구매 플랫폼을 선보임 > 싱가포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진출, 필리핀/ 베트남 사업 확장할 예정
  • 풍부한 내수 시장 규모와젊은 인구,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데 따른 것
  • 구글과 테마섹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필리핀 6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878억 달러(약 100조원)에 이를 전망

 

  1. 싱가포르 타이완 무인수상정 인수
  • 싱가포르가 타이완 조선업체 룽더로부터 신형 무인수상정(USV)을 인수
  • 싱가포르 해군은 이 USV를 활용, 해협 내 해상초계와 경계작전을 펼칠 계획
  • USV가 싱가포르 해군 초계함, 연안임무함이 수행하고 있는 임무를 인수하게 될 것
  • USV는 길이 16m, 폭 5m이며 배수량은 약 30톤
  • 새로 개발된 USV는 싱가포르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9m급 프로텍터 USV에는 없는 자율항법 능력을 갖추고 있고 싱가포르는 신형 USV에 충돌탐지·충돌방지장치를 장착할 예정
  • 룽더는 해안경비대, 민방부대 등으로부터도 몇 건의 계약을 수주한 것
  1.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싱가포르 혁신센터에 투자, 오일석 “디지털 전환”
  •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에 315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 (지분 10%를 취득)
  •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는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며 자동차 생애 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센터
  • 현대오토에버는 혁신센터의 핵심 영역인 정보통신기술(ICT) 부문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 > 데이터 수집에 필요한 스마트 디바이스, 수집된 데이터를 학습하는 지능화 ICT플랫폼, 사업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화 서비스

 

  1. 유일기기, 베트남 하파코와 손잡고 종합병원 프로젝트 추진
  • 베트남은 의료 서비스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국가로유일기기의 해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 베트남 하파코그룹은유일기기와 협력해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800병상 규모 국제종합병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
  • 총 투자액은 최대 2조4000억동
  • 하파코그룹은 베트남 호치민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제지업을 중심으로 현재 의료, 금융투자, 부동산, 무역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하이퐁에 있는 그린국제병원은 지상 9층에 206병상 규모
  • 신용평가사 피치의 컨설팅업체 피치솔루션스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 서비스 산업은 오는 2023년까지 연평균 6% 이상 성장해 193억 달러에 달할 전망
  •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2018년 기준 12억 달러로 2014년 이후 연평균9% 성장

 

글로벌

  1. 메리어트호텔, ‘동남아의 우버’ 그랩과 손잡는다
  • 베트남 기반의 모빌리티 기업 ‘그랩’은 승차 공유 서비스에서 시작해 현재는 음식 배달 서비스 ‘그랩푸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 ‘그랩페이’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 메리어트그룹은 동남아 6개국의 600여개 메리어트 그룹 소속 레스토랑 및 바에서 그랩푸드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그랩의 포인트 제도인 ‘그랩리워즈’와 메리어트그룹의 포인트 제도가 상호 호환 가능하도록 할 계획

 

  1. 호주 제지업체 TMA, 필리핀 공장에 40억페소 투자
  • 본사기능도 필리핀으로 이전에 중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운영하는 5개 공장의 사무관리 업무를 집약
  • TMA 그룹은 2009년 필리핀의 자선복권국과 티켓류 인쇄에 쓰이는 감열지 등을 제조하는 25년간의 합작계약을 체결
  • 카람 회장은 필리핀의 투자우대제도 및 저렴한 인건비, 노동자들의 능숙한 영어능력 등을 높게 평가
  • 대부분의 고객이 위치한 호주와 뉴질랜드와 시차도 크지 않아, 양호한 투자환경에 있다고 지적
  • 고객창구와 재무, 조달, 구매 등 각 업무부문은 24시간 체제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

 

 

  1. 삼성바이오로직스, 중국 바이오벤처 진퀀텀과 위탁개발계약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중국 바이오벤처 ‘진퀀텀’ (GeneQuantum)과 비소세포성 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후보물질 세포주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힘
  • 진퀀텀은 항체·약물 결합 치료제를 기반으로 각종 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중국 바이오벤처/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HER2 유전자 변이에 따른 유방암, 위암 치료제 ‘GQ1001’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음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중화권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에 잇따라 성공하며 중국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가고 있음 > 올해 3월에는 대만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아프리노이아와 계약을 체결, 최근에는 중국 내 다수의 바이오벤처와 CDO 계약을 논의 중

 

  1. SK바이오팜·글로벌헬스케어 벤처캐피털 맞손…’오픈이노베이션’
  • SK바이오팜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기회를 확대하고자 세계적인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 라이프사이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라이프사이는 차세대 바이오 기업 투자에 주력하고 있고 2010년에 설립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컨설팅 회사인 ‘라이프사이파트너스’의 벤처 투자 조직임
  • SK바이오팜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라이프사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초기 신약 후보 물질과 기술에 대한 투자를 받고 유망한 미국 바이오벤처와 연구 협력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1. 미 상무부, 법원 제동에도 “틱톡 금지명령 고수”
  • 미국 상무부가 법원의 금지명령에도 틱톡 거래금지 조처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앞서 상무부는 이달 12일부터 미국에서 틱톡의 데이터 호스팅과 콘텐츠 전송 서비스 등 기술거래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림 > 미국에서 틱톡의 사용을 막는 조처 (트럼프 행정부는 틱톡으로 1억 명의 미국인 사용자 개인정보가 중국 정부에 넘어갈 수 있다며 미국 내 사용을 막는 조치를 취해왔음)
  • 그런데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연방지방법원이 지난달 30일 미국 상무부의 틱톡 거래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금지명령을 내려 제동을 걸었음 > 웬디 비틀스톤 판사는 “틱톡 앱이 국가안보에 가한다는 위협에 대한 정부의 설명이 추정적이다”라고 지적
  • 법원이 행정부의 ‘틱톡 퇴출’ 노력을 멈춰 세운 것은 두 번째
  • 바이트댄스는 (틱톡 모회사) 지난달 미국 내 사업을 담당할 ‘틱톡 글로벌’을 설립하고 월마트-오라클과 지분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양측은 과반 지분을 보유할 쪽 등을 포함한 핵심 조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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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th

싱가포르/동남아

  1. 중국 리스크로 공급망 재편, 싱가포르 전자 수출 활황
  • 싱가포르의 전자제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
  • 미중무역마찰에 따라, 중국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기업들이 서플라이 체인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된데 따른 것
  • 중장기적으로는 5G 도입 활성화가 전자제품 수요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 싱가포르의 전자제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석유와 재수출을 제외한 수출액을 (NODX) 비롯해 싱가포르 수출액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를 제외한 재수출액도 (NORX) 큰 폭으로 증가
  • 아시아 지역 서플라이 체인은 앞으로도 탈중국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자제품 제조사 치요다전자기기 싱가포르 관계자가 밝힘
  • 싱가포르 금융관청이 발표한 최신 거시경제보고서에 의하면 전자업계의 하위기업들은 서플라이 체인에 혼란이 가속화되는 것을 대비해 부품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고 전자제품의 수요는 감소하고 전자업계 내 재고확보 움직임도 안정될 것이라고 예측
  1. 마크로젠, 싱가포르 아바타메드와 맞춤형 암 정밀의료 사업 협력
  • 두 회사는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아바타메드의 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의료 서비스 플랫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함
  • 마크로젠이 암 환자의 조직에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면 아바타메드가 유전자 정보와 암 환자 유래 세포를 기반으로 구축한 약물 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수많은 항암제 가운데 가장 적합한 약물을 추천하는 방식
  • 두 회사는 동남아시아 및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의료 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데도 합의 함
  1. 평택항베트남 수출입 항만 물류협력
  • 코로나 19 대응 한-베트남 수출입/항만물류협력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
  • 회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국경봉쇄, 공급망 단절 등을 초래한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현재 상황 점검과 수출입, 항만 물류 협력을 위한 방안 모색이 다루어 짐
  • 국내 주요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평택항 기업 및 도내 중소기업 등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및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등 유관 단체 회원사가 참가함
  •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평택항/베트남 간 수출입 물동량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1. 베트남미국, 경제 파트너쉽 증진 위한 6개 주요 계약 체결
  • 베트남-미국 양국의 정부기관 및 단체, 기업들이 에너지, 연료, 식품 분야에서 6건의 주요 계약을 체결하며 양국간 파트너쉽을 강화함
  • 미국무역개발청은 베트남 국가전력 송전공사와 공동투자에 합의하고 자본이 유입되면 스마트 그리드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 미국 곡물협의회와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베트남에서 에탄올의 사용과 가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MOU를 체결
  • 자산운용사 비나캐피탈은 남부 룽안성에 3000MW 용량의 LNG발전소 가스터빈 등 관련 장비 및 서비스 공급에 협력하기로 합의
  • PV가스는 미국 에너지기업 AES와 공동으로 중부 빈투언성에 14억 달러 규모의 선미 LNG터미널을 개발하기로 합의
  • 엑손모빌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의 당국 그리고 일본의 전력회사 제라가 도시의 잠재적 통함 ‘LNG-to-전력’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위한MOU에 서명
  • 미국 국제개발청은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베트남 저배출 에너지 프로그램 V-LEEP II를 발표함
  • 이처럼 베트남-미국 간 파트너쉽 강화로 미국이 베트남에 투자하는 금액은 전체 30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짐
  1. 베트남 ‘G-본드 경매국채 21천만 달러 조성
  •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국채 경매를 통해 총 4조8700억 동 미화 2억 1000만 달러가 국고에 충원됨
  • 베트남 재무부는 7년 만기 채권 2조동, 15년 만기 채권 3조 5천억동, 20년만기 채권 1조동, 30년 만기 채권 1조5천억원 동 등 총 8조동 규모의 G-Bond를 제시
  • 올 들어 지금까지 실시한 국채 경매에서 총 260조 1160억동 (미화 약 115억 달러)을 조성

 

글로벌

  1. NH투자증권, 미국 ETF 포트폴리오 성과 연계 지수 출시
  • NH투자증권은 ETF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추종하는 아이셀렉트 QV 글로벌 EMP총수익 지수를 출시했다고 밝힘 (iSelect QV Global EMP TR지수)
  • EMP: ETF Managed Portfolio, TR: 배당금 전액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총 수익률을 산출하는 지수
  • NH투자증권은 내부 유동성 기준을 충족하는 ETF 가운데 종목을 선별한 뒤 최종적으로 자사 리서치본부와 협의하여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할 예정
  • 현재는 글로벌 저변동성 주식 ETF, 글로벌 채권 ETF, 글로벌 인프라 ETF등 17개 종목이 지수를 구성함
  • 연내에는 해당 지수를 바탕으로 하는 상장지수증권 (ETN)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1. 두산중공업, 4천억원 규모 네팔 수력발전소 수주
  •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국제금융공사등이 추진하는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힘
  •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 70km에 있는 트리슐리 강에 216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됨
  • 공사기간은 5년이며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건설과 터빈,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를 제작/공급을 담당하게 됨
  • 이번 수주로 해상풍력, 수소 등 두산중공업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됬고 향후 기자재, 설계 등의 국산화 속도를 높이고, 국내 유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두산중공업 박인원 플랜트 EPC BG장이 밝힘
  1. 반도체 시장 또 M&A…”마벌, 인파이 11조원대 인수 임박
  •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마벌 테크놀로지 그룹이 동종 업체인 인파이를 약10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이 타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마벌: 데이터 저장 장치와 네트워크 설비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제조하는 회사로 시가총액 약 260억달러 규모의 회사
  • 마벌은 이번 인수로 네트워크 부문 사업의 확장을 기대하는 것을 전해짐
  • 인파이도 나스닥에 상장된 업체로, 최근 네트워크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주가가 50%가량 상승함
  • 코로나19확산 이후 재택근무로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노트북과 비디오게임 수요도 늘면서 반도체 업계의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경우 주가가 오르면서 이를 기업 인수에 활용할 수 있게 된 점도 M&A가 늘어난 배경 중 하나로 꼽음
  1. 바이든 군대철수 협박으로 한국 갈취 안해동맹 강화할 것
  • 바이든은 한미동맹이 피로 맺어졌다고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대통령 당선 시 원칙에 입각한 외교와 북한 비핵화를 향하나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함
  • 국내 언론에 기고문을 보내 한국 국민과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자신의 각별한 마음과 정책구상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
  •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교착 상태인 방위비 협상에 숨통이 트일 것을 예고한 대목으로 보임
  1. 미래에셋 글로벌 X, 데이터센터/디지털인프라 ETF 나스닥 상장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상장지수펀드 운용사 글로벌 X가 29일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힘
  • 글로벌 X 데이터센터 리츠 및 디지털 인프라 ETF (상장명 VPN)는 솔랙티브 데이터센터 리츠 및 디지털 인프라 인덱스를 추종함
  • 투자대상은 데이터센터 및 셀타워 관련 사업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들로, 디지털 인프라 시설이나 구조물을 보유한 데이터센터 및 셀타워 리츠(REITs)가 해당되고 서버 제조업체를 비롯해 데이터센터나 셀타워에 사용되는 반도체, 집적회로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회사들에도 투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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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th

싱가포르/ 동남아

  1. ‘SK 투자싱가포르 바이오 벤처 허밍버드, 코로나 치료제 임상 돌입
  • SK가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옴
  • 허밍버드는 싱가포르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요법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음
  • SK가 80억원 규모로 진행된 허밍버드의 시리즈B 투자자로 참여해 국내에 이름이 알려짐
  • 허밍버드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 항체가 결합하기 가장 좋은 부위를 선별하고 선정된 부위에만 결합하는 자체적인 항체 발굴 기술을 가지고 있음
  • 허밍버드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대를 내면서 SK그룹 차원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할 전망임
  1. 센트비, 싱가포르 시작으로 해외 50개국 실시간 송금 예정
  • 핀테크 센트비가 해외서 국내 혹은 해외 간 송금이 가능한 센트비 글로벌을 첫 출시함
  •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제공되며, 미국/캐나다/미얀마/나이지라아 등서도 쓸 수 있게 됨
  • 센트비를 통해 이뤄진 누적 송금액은 9천억원이며 누적 송금 건수는 100만건 이상임
  • 센트비는 해외 은행과 글로벌 송금 기업 등 4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서 24시간 실시간 해외 송금을 제공해왔음, 수수료도 현지 은행 대비 최대 90%저렴
  • 센트비는 싱가포르의 송금 라이선스와 전자지급결제대행 라이선스/기타 전문 외국환업 라이선스를 취득함
  1. 틱톡, 향후 3년간 유럽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엔지니어 3000명 고용
  •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은 미국에서의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사업 확장 계획을 포기하지 않음
  • 바이트댄스는 이미 동남아 본사로 싱가포르를 선정,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수백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계획을 진행 중임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오라클과 월마트가 틱톡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예비 거래를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지분을 유지해 지배적 지위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공식적인 거래는 구체화되지 않고 있음
  1. 베트남 10월까지 외국인 직접투자 1위 싱가포르, 2위 한국
  •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0월까지 베트남으로 투자하는 FDI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 감소세를 보임 > 234억8천만 달러
  • 싱가포르 9%, 한국 14.6%
  • 외국인 투자 자본이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가공 및 제조 부분으로 7%, 전력생산 및 배전 부문은 20.5%, 부동산 산업부문은 14.9%, 도소매 산업은 6%
  1. KB증권, 베트남리조트기업 490억 채권 발행 주관…IB사업 탄력
  • 신남방 정책에 따른 현지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모습
  • KB베트남법인은 호텔 리조트 기업인 TNH호텔앤드리조트의 1조동 규모 7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주관함
  • 부동산 개발업체 그린시티개발의 2조동 규모 회사채 발행 성공, 부동산 개발업체 키타그룹의 자회사 키타인베스트의 2조 1000억동 규모 채권 발행도 맡음
  • KB증권 상반기 영업수익은 148억원, 순이익은 36억원을 거둠
  • KB증권은 2017년 11월 베트남 마리타임증권을 인수한 뒤 이듬해 베트남법인을 출범

 

글로벌

  1. LG CNS/그로비코리아 수학적 최적화 클라우드 웹서비스개발
  • 수학적 최적화란 의사결정 상황에서 정교한 수학적 해석으로 많은 선택지 중 최고의 해답을 결정하는 과정으로, 생산 공정/물류설비 운영/제품의 적정 재고 수준 결정 등에서 최적의 방안을 찾아내는 데 활용된다고 회사는 설명
  • 은행의 경우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정 현금 보유량 결정, 마케팅에선 포털 검색 키워드 광고 효과성 평가 및 추천 등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음
  • 그로비코리아는 글로벌 최고 최적화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한 미국 그로비의 소프트웨어 그로비 옵티마이저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기업
  • 추가 설비 투자 없는 생산성 향상이나 비용 절감의 한계를 느끼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화 컨설팅 적용 영역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LG CNS 엔트루 컨설팅 담당이 밝힘
  1. 한화자산운용 중국에서 자산운용업 인가받아, 싱가포르 이어 두번째
  • 한화자산운용이 중국에서 사모 자산운용업을 할 수 있는 31번째 금융사가 됨
  • 중국 금융당국의 정식인가를 받은 데 따라 중국 주식 및 채권투자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됨
  • 한화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리테일자산운용업 투자자문 인가를 획득한 바 있음
  • 앞으로 중국 4차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상장주식, 채권 외에도 기술력을 갖춘 비상장기업에 적극적으로 지분투자를 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힘
  1.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R&D센터 개소… “CDO 글로벌 챔피언 도전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샌프란시스코에 위탁 개발 R&D 센터를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
  •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미국 동부 (보스턴), 서유럽, 중국 등으로 확장하면서 글로벌 CDO사업을 본격화할 방침
  • 연구 CRO>개발 CDO>생산 CMO으로 이어지는 원스탑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
  • 미국 R&D 센터는 세포주 개발 및 공정개발 등 고객사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첫 과정을 지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한 물질은 올해 들어 미국 식품의약국의 임상 승인 2건, 유럽의약청 승인 1건에 잇따라 성공
  • 삼성은 2030년까지 CMO 물량의 50%를 CDO사업을 통해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움
  • CRO사업에도 도전할 계획, 항체 제작 서비스를 포함하는 CRO 사업에 2021년 본격 착수해 2030년 글로벌 최고 CRO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
  • 코로나 백신 등 새로운 백신 제품에 대한 생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1. 현대차, 미국엔 코나 화재, 소프트웨어 결함 가능성인정
  • 코나 일렉트릭의 연이은 화재로 리콜에 착수한 현대자동차가 미국 당국에 소프트웨어 결함이 화재의 원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함
  • 국내에서 현대차는 엘지화학이 제작한 베터리셀이 문제라고 주장함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된 코나 리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배터리셀 뿐만 아니라 배터리관리시스템 제어 소프트웨어도 전기적 결함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밝힘
  • 국내에서 현대차가 엘지화학의 배터리셀 불량만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것과는 배치되는 내용 > 결함 은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미국에서 더 높은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만 축소 보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옴
  • 한 업계 관리자는 현대차 입장에서는 이미지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는 배터리관리시스템 이야기를 빼고 싶었을 것 하지만 나중에라도 배터리관리시스템이 화재 원인으로 밝혀지면 국내에서는 그냥 넘어가더라도 미국에서는 문제가 될 거란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싶다고 밝힘
  1.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팔란티어
  • 팔란티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일을 하는 대규모 기관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듬,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함, 알렉스 카프와 피터틸 (스탠퍼드 법학대학원)
  • 팔란티어 고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테러, 돈세탁, 밀수, 마약거래 등 범죄 움직임을 감지하는 서비스/ 9.11 테러의 주범 은신처에서 사살한 작전에 활용됨
  • 팔란티어 파운드리: 금융사기 피해 방지, 기업 내부 비리 포착, 제품 생산관리 분석 등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다각도로 높이는 기술
  • 세계 125개 기관 및 기업이 팔란티어의 서비스를 이용함
  • 팔란티어의 고객인 기관/기업이 활동하는 국가는 150개 나라 산업 분야는 35개에 달함
  • 애국과 국가 안보를 내세우며 창업한 회사/ 정보기관의 범죄 예방, 테러리스트 검거, 마약조직 소탕 작전을 돕는 회사/ 민간기업의 생산성 향상, 내부 비리 포착,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지원하는 회사